2016년 산 기아차 쏘렌토의 엔진 오일이 감소가 많이 일어 나는데 5000마일 후에 남아 있는 양을 체크 해본니 2Qty 정도만 남아서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딜러쉽에서는 oil consumption 체크를 권해서 1000마일마다 한번씩 해서 3번 방문을 했는데 문제가 없다고 만 했습니다… 이해가 안가는게 제가 3천마일 후에 체크했을 때는 많이 줄어 있었는데, 어떻게 딜러쉽에서는 full 이라고 사진까지 보여 줄까요? 고객 서비스 센터에 전화 해보니,, 3visites oil consumption 체크 만 반복 합니다.. 결국은 별로 고쳐줄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10000마일 후면 워런티도 끝나서 잘못하면 얼마 못가서 차를 폐차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conventional oil로 3000마일에 한번씩 자주 갈어주면 될까요? 그전에는 synthetic oil을 5000에 한번씩 갈았습니다… 유투브에 보면 intake value를 클린하거나 엔진 클린너를 쓰면 좋다고 하는데 이게 효과가 있을까요? 아시는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한국 유튜브에 자동차 명장과 노보스인더스트리에서 여러번 언급된 엔진구조상 문제입니다. 해결방법..? 이 있을까요? 더큰 문제가 생겨서 워런티로 엔진을 교체하는 방법 말고는. 하지만 같은 엔진으로 교체될테니 다시 문제가 생기겠죠. 그냥 타시거나… 중고로ㅜ빨리.파시는것 말고는…

1000 마일마다 오일 보충해가면서 타세요

제조사들의 공통적인 기준이 있는데요. 토요타도 그랬구요.
1000마일 운행해서 1qt 없으지는 것까지는 정상이래요.
이거 말도 안 되는 기준이기는 하지만, 제조사들의 기준은 이래요. 기아도 이 기준대로 하는 거구요.
님의 차는 5천마일에 3qts 정도 사라진 거니, 정상이라고 하는 겁니다. 답없습니다. 오일 보충해가면서 타는 수밖에 없습니다.

예 답변들 감사합니다.. 결국 오일 버닝은 답이 없는 문제였군요… 오일 보충 해가면서 타야 하다니,,, 앞으로 차량 선택시 1-2년은 review를 보고 사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엔진하나 제대로 못만들고, 옵션질로 큰 흉기…
개돼지들은 흉기의 광고질에 속아서, 옵션만 좋으면 좋은차라고 착각하고 타고 있음.
당한 사람들은 혀를 내두름… 욕에 욕을 다하고…
지가 안당했으니 저러지…

터보엔진 잘 만드는 회사가 따로 있는데…
뭐, 흉기는 엔진포기.
기대를 접으삼…
대략… 독일차로 가면 엔진, 밋션은 좋다.

독일차 엔진 미션이 좋다? 아우디 4만5천마일에 엔진오일 감소 증상으로 딜러 여러번 들락날락 거리다가 그냥 보충 하면서 타라고 하길래 차 팔았음 현재 엔진오일 감소 문제로 법정 소송 진행중인걸로 암

토요타가 2007 캠리에서 그런 이슈가 있었는데, 결국은 그놈의 1000마일단 1qt 감소를 적용해서 넘어갔죠.
아마 별 수 없을겁니다. 현기는 이미 판매량 감소를 감수하더라도 그냥 끌고가기로 한 것 같으니까요.
이후에 2007 캠리 중고차 가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X값이 됐었죠.

중고차값 알아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빨리 팔아서 정리하세요.
엔진오일 먹는 차… 어차피 오래타기 힘들고, 답이 없어요.

ㅋㅋㅋ 위에 흉기 알바놈아 품질 최강 도요타를 끌고와 ㅋㅋ 전차종 엔진결함 똥차 흉기차로 알바짓하려니 꼴때리지 ㅋㅋ 수십년간 신엔진 나왔다고 사기치면 바로 터지는 줄줄이 엔진결함 소송쳐맞는게 일상인게 흉기차똥차를 도요타에 비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