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아카데미 수상..자랑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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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쌔맨바리 174.***.146.146 3419

    한국계 교민으로써 .. 아카데미 4관왕 너무 자랑스럽네요. 미국에서 일생동안 비주류로 무시 받으며 살아온 제 인생 다음 세대들은 어깨 펴고 고개들고 살았으면 합니다

    • ND 107.***.85.63

      미국인들에게 한국이 이런 면도 있구나를 보여준 그들에겐 신선하고 새로운 영역에서의 충격이었겠죠. 저 역시 자랑스럽고 코리안 아메리칸들에게 큰 자긍심을 심어주게 되길 바랍니다.

    • sdfdsfasdfsdf 73.***.98.197

      기생충처럼 사회복지 등등 빨아먹는 그런 사람들 비판하는영화라서
      미국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아쉬운점은 복지 늘리려고 하는 대한민국 정부가 썩 안좋아하는게 문제죠

      • 유학 165.***.13.248

        미운4살 처럼 비뚤어진 생각으로 사는 나이은 꼰대들이 많죠.
        모든것을 놓고,
        그냥 영화를 감상하면 저런 이상한 평가가 나올리 만무한데요.
        다른 사람앞에서 당당하게 표할 수 있을까 싶네요.
        머리는 폼으로 가슴은 심심해서 달고 다니는게 아니란다

        • JUN 108.***.254.105

          이런 정치병 환자 들은 사회생활이 가능 한가 몰라??ㅋㅋㅋ
          님 웨스턴에서 박근혜석방 시위하는 틀딱중 한명이죠??ㅋㅋㅋ

      • asda 50.***.215.130

        니영화안봤지?
        무슨 복지를 이야기 하냐…영화에 나오지도 않았고만…

    • 비핸손여 174.***.138.171

      여기까지 와서 정치 플러그 하려는 쓰레기는 그냥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고 사그라 들었으면..

    • 1234 205.***.202.22

      어떤 영화 인가요? virus 에 관한건가요?

      • 실례지만 198.***.181.228

        청학동에서 오셨는지?

    • Calboi 144.***.28.139

      기생충. 충격이였다. 봉준호 대단!

    • 그러나재미없다 77.***.247.105

      하늘이 두쪽나도 말은 해야겠습니다.

      기생충 매우 재미없는 영화였습니다.

      엉터리 영화.

      아무리 영화계에서 칭송을 해도 이 의견을 굽힐 생각이 없음.

      미국 코메디안들이 이런게 뭐 작품상 감독상이냐고 조롱하기 딱 좋은 영화.

      상 받았다고 사람들이 막 가서 볼텐데 앞이 캄캄함.

      재미없다고 투덜거리고 나오기 딱 좋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 역대 아카데미상 수상작들 후보작들이 다 재미없고 그저그렇긴 하죠.

      딱히 기생충만 비판할건 아니긴 합니다.

      이런 영화가 한국을 대표해서 이렇게 찬사를 받는다는데에 매우 당혹스러움.

      방탄소년단도 그렇고 기생충도 그렇고 근래에 정말 해괴한 일이 많이 벌어지는듯 합니다.

      • rui 131.***.159.98

        저랑 와이프는 어쩌다 보니 따로 극장에 가서 보게되었는데,
        와이프는 백인 노년층이 꽤 많았는데, 마치고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고 했지만,
        저는 보고 나오면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던 아이들이 ‘this is way more boring than I expected’라고 하는 걸 들었습니다.

        저는 상당히 재밌게 봤구요, 이번 수상으로 한국 문화가 이런 식으로 인정받는게 나름 좋던데요.
        이미 언급하신 것처럼, 아카데미가 원래 오락성에 근거해 수상하는게 아닌만큼 (설령 그렇다해도) 개개인이 재밌없다는 것은 충분히 기대할수 있는 반응이지만, 영화가 엉터리라는 커멘트는 좀 오버네요.

      • 수퍼스윗 184.***.6.171

        칭찬하는 평을 보면 이 영화의 어떤 점 때문에 그러는가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들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평론가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점을 좋게 평가하는지는 알 수 있을겁니다. 4개 부문에서 상을 탔다는 얘기는 “그들에게” 뭔가 잘 보였다는 얘깁니다.

      • brad 96.***.188.85

        저도 안볼 것인데….

        이렇게 제 정신 가지고,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산다는게 중요.

    • Knee 136.***.32.186

      글쓰신 분 잘 읽었는데요. 아이디 좀 바꾸시면 안될까요? 대학 때 그걸로 엄청 고생한 한 사람으로 아이디만 봐도 소름이 끼칩니다. ㅎㅎ

    • sgg 71.***.32.222

      쌔맨바리가 뭔가요?

    • 43땛뺣 50.***.65.45

      아카데미 측의 정치적 안배 + 이미경 (CJ) 드림웍스 영향이 없다고 볼순없죠

      • sgg 71.***.32.222

        봉준호의 “로컬” 아카데미라는 도발이 상당한 이유가 된듯. 조손일보 보니까, 아카데미는 외국영화에 작품상주면서 이제는 글로벌 위상의 기치를 큰소리치기로 했다고.

    • 도발 107.***.85.63

      이건 한국으로 치면 백상예술대상이나 대종상 시상식에서 대만 영화가 작품상등 4관왕을 차지한 거나 다름 없음. 부산국제영화제가 아니라 대종상에서. 즉, 아카데미는 외국어영화상 부문이 따로 있을만큼 원래 미국 로컬 영화제임. 그 한복판을 금년에는 어떤 한국 영화가 점령한 셈.

    • 그러나재미없다 77.***.247.244

      한국사람들끼리 한국에서 자축하는것 까지야 어쩔수없겠습니다.

      미국에서 이거 상받았다고 자랑하고 과시하고 먼저 말 꺼내고 절대 이래서는 안됩니다.

      자기 혼자 좋아가지고 활짝 웃으면서 미국애들한테 너 아카데미상 수상식 봤냐 기생충이 상 휩쓴거 아느냐 한번 봐라 등등등 호들갑 떨어서는 안되는 영화입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사람들이 극장에서 보고 나오면서 드럽게 재미없다고 툴툴거리기 딱인 영화입니다.

      그 사람들이 무학자이거나 수준이 낮거나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영화가 엉터리입니다.

      다른 사람들 속을 떠보거나 그런 짓 하지들 마시기 바랍니다.

      심지어는 같은 동양애들 한테도 그런짓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할려면 그냥 우리끼리 좋아하기.

      • ?? 47.***.145.226

        님은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제 와이프 얘기하나 할께요. 제 와이프가 동네 아줌마들 모임에 갑니다. 동네는 아주 nice 한 동네예요. 동양인은 제 와이프 혼자이고, 거의 백인 아줌마들… 시상식 전날 금요일에 모임이 있었대요. 거기서 백인 아줌마하나가 우리 와이프 korean 인걸 알고 먼저 parasite 얘기를 꺼내더랍니다. 제 wife 는 아카데미의 보수성을 봐서 잘해야 국제영화상 수상이지 더 이상은 힘들거라 했는데, 자기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자기는 그 영화 너무 재밌어 3번이나 봤는데, 경쟁작 1917 너무 boring 해서 best picture 상까지 당연히 parasite 에게 가야한다고,, 그럴거라고, 제 와이프와 내기하자고 했답니다. 보는 사람과 인생관에 따라 같은 영화가 이렇게 달리 보이기도 하나 봅니다.

        • 그러나재미없다 77.***.247.244

          그런분들의 취향을 압니다.

          자신의 머리를 평론가들에게 맡겨버리는 스타일이죠.

          그분들의 평소 예술 취향에 대해서 맞춰볼 수 있습니다.

          영화 기생충 가지고 어깨 펴고 고개 들고 살다가는 큰일남.

          그게 어깨 펴질 영홥니까.

        • 그러나재미없다 77.***.246.67

          그나저나…

          기생충이 너무 재밌어서 3번을 봤다구요?

          3번씩이나요?

          세번?

          백인 아줌마가 기생충 이 영화를 세번을 봤다구요?

          세번?

          과장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 그러나재미없다 77.***.246.88

          아카데미 수상식의 화제성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기생충이든 다른 영화든 일터에서 화제가 되지를 않는군요.

          그러고보니 오스카 작품상이니 뭐니 공적 사적 자리에서 언급이 됐던 기억이 전혀 없네요.

          제 기억으론 영화 얘기 유일하게 나왔던 때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하고 엔드게임 딱 두번이었던 것 같습니다.

          누가 생뚱맞게 먼저 운을 떼면 뭐? 페러싸잍 뭐라고? 이럴 분위기.

          신문 1면에 난다고 다 기억들 하지는 않겠고요.

          • 어라 67.***.28.129

            저도 비평가들 리뷰 보고 큰 기대를 하고 봤는데, 개인적으로 그닥 재미 없는 영화였습니다. 그래도, 아카데미상 받은 건 참 축하할 많한 일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암튼, 고딩때 봤던, 베티블루 37.5 본 줄 알았습니다. 다시금 느끼지만, 비평가들이 호평하는 영화랑 저는 안 맞습니다. 제가 무지해서 일 수도 있지만, 암튼, 비평가들이 좋아하는 영화는 제게는 그닥… 차라리 최근에 본 “무문관”이 훨 나았습니다. 개인 취향이니 죽자고 달려 드는 분 없기를. 이분이 소수인 것 같아, 저도 한마디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