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유학)가 성공하는 드문 경우는

  • #3704395
    abc 172.***.235.185 2122

    애들이 적극적으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어하고 성적도 (매우) 좋은 경우고

    애들 핑계로 부모의 욕심 (노골적으로 말해서 애들 핑계로 미국병 걸린 아줌마) 때문에 기러기하는 경우는

    예상대로 흘러가는 결말 (돈은 돈대로 쓰고 결국 그저 그런 주립대 학부 겨우 마치고 미국 취업 실패 후 한국 돌아가서 오매불망 다시 미국 갈 생각만 하는)입니다

    아저씨들도 이혼할 깡은 없고 배우자 극성에 기러기 시작해서 대부분 무의미한 가족 관계를 억지로 유지합니다

    기러기 실패 이유의 핵심은 애들이 공부를 못하고 의지박약이라는 겁니다

    문제는 그런 현실을 도외시한 채 ‘주재원으로 온 누구누구 아들은 이번에 스탠포드 갔다건데 내 자식도 못 하라는 법 없지’라는 착각을 한다는 겁니다

    유학생들 중 성공하는 일부는 한국에서 특목고 졸업하고 영어도 잘 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아이비리그 졸업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취업하고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조

    아무런 목표의식도 없이 도피유학와서 영어는 어떻게 늘겠지라는 막연한 착각으로 부모 등골 빼먹다 한국 유턴하고 다시 미국 돌아갈 망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게 현실입니다

    • def 45.***.25.236

      뼈때리네

    • a 168.***.155.60

      솔직한 말이긴 한데,
      그 성공이라는게 어떤건지 부터 정의를 내려야죠.
      연봉을 백만불은 받아야 성공한건지, 대기업에 취직해야 성공한건지, 페라리가 2대는 있어야 성공한건지, 집이 200평짜리 도심에는 있어야 성공한건지, 박사학위에 논문7-10개는 발표해서 그 분야에서인지도가 높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몸건강 마음건강하고, 깨끗한 집에 사랑스러운 가족이 있고, 하루세끼 걱정없고 가끔씩 놀러가고, 주말에 회식할수있고 취미생활할수있고, 무었보다 삶이 행복한게 성공한거라면, 왠만한 사람들은 그정도는 누리고 살지않나요?

      • 4562 163.***.132.115

        성공의 기준은 보통 부모나 학생이 스스로 유학의 결과에 대해 만족하는지 아닌지의 여부 아닐까요?

    • 55 70.***.1.247

      아이비리그 안나오고 미국 잡대 나오고 영주권 받았눈디…
      영주권 없고 백날 아이비리그 나와봐라..뭐 되나..; 캐쉬잡만 하는거지..

      • 4562 163.***.132.115

        고작 영주권 가지고 자부심 부리긴 ㅋㅋㅋ 뛰어난 조건이면 NIW든 여러가지 방도가 있단다.

    • 윤항문식 굥정과 상식 174.***.145.58

      근본적으로 여자들이 해외에서 시부모 간섭 안받고 편하게 살고 싶은 욕망이 만들어낸게 기러기임.
      자식 교육은 거기에 필요한 명분일 뿐이고.

      공부할 놈들은 기러기 안해도 어떻게든 알아서 공부해서 석박사 유학와서 미국에 정착함.

      • 맞는말 47.***.215.116

        인정.
        그래놓고, 지 딸 시집살이는 절대반대, 지 며느리 시집살이는 혹독…
        즉, 내로남불의 대명사.

    • 기러기는 아니지만 71.***.100.216

      미국에서 시부모 마이크로 간섭 없으니 당연히 좋다.

      그럼 너는 너 간섭하는 사람 수시로 만나고 싶냐?
      자기한테 해가 되는 인간들은 안보는 게 상책이다.

      간섭하는 시부모가 문제지,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 며느리가 문제는 아니지.

    • 47.***.234.227

      이런 오만 방자한 말투의 쓰레기 글도 수준이 뻔함.

    • Ddd 24.***.18.50

      쩝… 위에 써놓은대로 공부 못하면서 애매한 주립대나와서 애매하게 유학간 사람중하난데 지금은 컴싸 졸업해서 faang 중 하나에서 개발자로 연봉 450k 받음. 나도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미국에서 나와서 졸업할때까지 내주변친구 가족 친척들중 그 누구도 내가 저렇게 될꺼란거 상상조차 못했고 잘풀릴거란 기대 한사람도 안했음. 사람의 가능성을 전부 싸잡아서 함부로 재단하지 말았으면 좋겟음. 누군가는 늦게 꽃피는 사람도 있는거고 누군가는 빨리 두각을 나타내서 인생 고속도로 빨리타는사람도 있는거임. 나도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통틀어서 공부 잘했던적 한번도 없었고 대학도 기어서 겨우 졸업함

    • 운동하는여자 74.***.189.131

      원글은 조기유학으로 와서 커뮤니티 대학이나 아무나 받아주는 주립대 중퇴 술 담배 그런 애들 말하는 거겠죠. 실제로이런 애들 봤어요.
      한국서 재수 삼수하다 안되니까 미국유학은 왔지만 공부를 못해서 졸업 못하고
      대학이 어렵죠 취직은 더 어렵고요.

    • 문Disaster 152.***.171.18

      아재요 남이사 기러기를 하든 뭘 하든 신경끄고 발 닦고 잠이나 주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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