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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ee 136.***.32.186

      잘 읽었습니다. 본인의 생각인지 어디서 읽은 건 다시 쓰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설득력이 있네요. 나도 지금 엄청 고민 중인데. 팔까 말까로. 내 고민에 더 불을 지르는 글 같습니다. 아 어떡하지.

    • Hope 64.***.183.98

      지난 크리스마스 직전에 대부분 현금화 하고 관망중인데 말씀하신 대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네요.
      지수가 오를 때마다 좀더 쥐고 있었어야 하는 건지, 지금이라도 다시 들어가야 하는 지 고민도 되구요.
      시장 주도 세력이 정치 일정에 연관해서 manipulate 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결국 저같은 개미가 들어가기는 너무 위험 부담이 많은 것 같은데, 오르는 주식을 보면 속이 쓰리긴 합니다.

      • , 76.***.24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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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ee 136.***.32.186

          상당히 현명한 태도이네요. 거의 주식투자에 득달하신 분 같습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