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질문] 여행허가서_로컬 이민국에서 거절

  • #482007
    76.***.187.204 2332

    다음주에 한국에 급히 갈일이 있어 로컬 이민국에 비행기표, I-131, I-485 접수증을 다 들고 갔습니다. 서류를 보더니 영주권을 위한 파일을 다했어도 아직 영주권 인터뷰를 안한 상태면 그곳에서 여행허가서를 내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검색을 해보더니 며칠전 네브라스카에서 여행허가서가 승인되어 2-3주 기다리면 정식 여행허가서가 나올거라고 설명하면서요. 여행허가서 없이 한국을 나갈수는 있지만, 혹시 서류가 늦어져서 미국 들어올때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이네요. 다시 인포패스에 찾아가야 하는 건가요? 네브라스카에서 여행허가서를 보내면 어느정도 걸리나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할배 76.***.131.217

      아무래도 기다리셨다가 가지고 나가시는게 원칙입니다.
      한국 가서 우편으로 여행허가서를 받아 미국에 입국하시는 것도 방법일수 있지만,
      만약 승인된 날자 이전에 출국하신 기록이 있으면 재입국에 큰 어려움 뿐만 아니라
      485자체를 포기한 걸로 처리 될수도 있습니다.
      인포패스에서 검색한 결과 승인이 되었다지만 가끔 아닐수도 있으니 모험은 절대 금물 입니다.
      만약 승인이 된게 사실이라면 며칠 안에 받으시게 되니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정말 급하게 나가셔야 한다면 또 인포패스에 가셔서 시도해 보시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절대 무리수를 두지 마십시요.

    • eb3 67.***.171.191

      저도 로컬 오피스에 여행허가서 긴급으로 받으러 갔다가 거절 당햇습니다.
      부모님이 입원하셔서 의사 진단서, 비행기표까지 가지고 갔지만,자기들 보기에
      그다지 긴급하지 않다고 거절당햇습니다.
      현재 프로세싱 중이니 그냥 기다리라고만 하더군요.
      전 2년 전에 인터뷰까지 하고, 이번이 세번째 여행 허가서입니다.
      비행기표 위약금 350불씩 두사람 700불 깨지고 그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욕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