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학생인데 결혼하기 전부터
계속 체크를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결혼후에 제가 H1이라 택스보고(2007년)를 했는데,
와이프랑 같이 택스보고를 같이 하면서
제 소득만 하고 와이프 소득은 신고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IRS에서 편지가 왔는데,
와이프가 받은 체크들(소득)에 관해
메일이 왔습니다.
you owe 1,400불… 불라 불라…
할튼 그래서 이번 택스보고 하면서 돈을 더 내야 할꺼 같은데…

여기서 문제는
원래 학생은 체크를 받으면 안되는데,
이제까지 받아온 것들이 나중에 어떤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님의 와이프가 학교 내에서 규정에 따라 혹은 CPT를 사용해서 일한 것에 대한 체크를 받았다면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게 아니고 일반 회사에서 퍼밋 없이 일한 거라면, 그리고 그렇게 받은 체크에 대해서 IRS에서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라면 후에 영주권 신청할 경우 거절될 가능성이 아주 높게 됩니다.
영주권 신청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변호사를 만나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난다고 해도 별 다른 방법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소득의 발생 원천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어떠한 일을 하시고 첵을 받으셨는지요?

교회에서 일하고 받은 체크 입니다.. 소득의 발생 원천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