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질] H1b로 한국방문해서 스탬핑을 받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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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72.***.30.44 2976

    마음이 급하다보니 여기에 급하게 질문을 하게 되네요. 아시는 분이 계시면 좀 상세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1b로 미국회사 근무중이고 내년 5월이 H 비자 6년이 됩니다. 현재 EB2로 영주권 수속중인데 터무니없는 이유로 전 주에 디나이가 됐고, 이번주에 Government error appeal로 다시 넣은 상태입니다. H-1b를 1년 연장하려고 보니 여권 만기가 내년 2월이라서 마침 여권부터 갱신하고 이번달 말경에 비자 연장을 하려던 참이였습니다.

    H 비자는 처음 다른 회사에서 받았고 약 2년전에 지금 회사로 옮기면서 H1 transfer를 한 상태입니다.

    오늘 갑자기 집안식구가 위독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아무래도 2-3일 이내에 한국을 들어가 봐야 할것 같은 상황이 왔네요.

    뭐, 비자나 영주권이나 사실 아무 결격사유가 없는 상태라서 큰 걱정은 없지만, 갑자기 이런상황이 오니 좀 허둥대게 되네요. 현재 계획은 한국에 들어가게 되면 여권을 먼저 갱신하고 다음에 비자 인터뷰를 해서 다시 스탬핑을 하고 나와야 할것 같은데요…

    질문은,

    제가 2006년에 한국에 가서 전 직장의 H1b를 가지고 스탬핑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무사히 미국에 돌아왔구요. 그 이후에 새 직장으로 옮긴 상태인데요… 

    지금 더 알아보니 예전에 스탬핑을 받은적이 있으면 transfer한 H1b의 새승인기록 (I-797)만 동봉하면 된다고 하는걸 봤습니다. 이 말이 아예 인터뷰 자체가 필요없이 입국시 여권에 찍힌 예전 스탬핑과 transfer후 H1b의 새승인기록 (I-797)만 있으면 된다는 이야기일까요?


    만일 새로 스탬핑을 받아야 한다면…

    1. h-1b비자 갱신을 위한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 예약을 어디 사이트에서 해야하나요?

    2. 2주내로 여권 갱신, 비자인터뷰, 비자스탬핑까지 모두 마칠 수가 있을까요?
    3. 혹 제가 돌아오는데 어떤 문제나 불안요소는 없나요?

    주말이라 변호사가 연락이 안되다보니 마음이 좀 급해서 이렇게 도움바랍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함성 72.***.59.49

      현재는 O비자를 받았지만..
      저도 2007년도에 H비자 가지고 한국가서 스템프 받아서 들어왔습니다
      님처럼 다른곳으로 트렌스퍼한 상황이었구요
      저같은 경우는 영국에 갔다가 그곳에서 비자 스템프 안줘서 한국 가서 받아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1.미국 대사관에 바로 예약하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저는 어디 비자대행 해주는곳 찾아서 부탁했더니 일주일도 안걸려서 인터뷰 봤습니다
      돈도 얼마 안합니다
      2.물론 새로 옮긴회사 서류를 가지고 가야합니다 트랜스퍼 했으면 새직장이 찍힌것이 있을겁니다
      3.1번답과 동일합니다
      4.뭐라고 답변 못드리겠습니다
      이곳에서 합법적으로 비자를 받았다면..
      특별히 비자 안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경험자 67.***.215.44

      님과 같은 상황에서, 4th of July 연휴끼고 8일만에 문제없이 다녀왔습니다.
      1. http://korean.seoul.usembassy.gov/how_to_get_an_appt.html, http://korean.seoul.usembassy.gov/ds160_info.html, http://korean.seoul.usembassy.gov/hlopq_k.html 를 참조하세요. 반드시 재직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세요.
      2. 저의 경우는 여권문제가 없어 여권발급은 며칠걸릴지 모르겠습니다. 당시에, 날짜계산을 해보면 미국행 출국에 맞출수 없었지만. 급한대로 희망날짜가 아닌 날짜로 인터뷰 온라인 예약을 하고, seoulinfo@state.gov에 온라인 예약번호와 전후사정을 얘기함과 동시에 희망 인터뷰날짜를 메일 보내고 미국을 출발하였습니다. 한국에 도착해서, 미대사관 담당자(한국인)로 확인전화 받았구요, 곧, 희망날짜에 예약되었다는 문서가 담긴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미 만료된 H1B 비자스템프가 있어서 재발급하는 것이었으므로, 미영사와의 인터뷰는 간단히 끝났습니다. 말미에, 장례식땜에 급하게 왔고 다음주 며칠에 돌아가야 하는데, 4th of July 연휴가 앞으로 있으니, 걱정된다. 어떻게 빨리 안되겠냐 얘기했더니. 보증은 못하지만, 최대한 빨리 처리해 주겠다라고 하더군요. 결론적으로, 인터뷰 다음날 여권이 집으로 배달되었습니다. 혹시 모르니 비행기 예약서류를 가져가세요.
      3. 문제 없으실 겁니다.

      경황이 없으실 텐데, 주한 미대사관 웹사이트의 안내대로 서류만 잘 준비하시고, 이메일로 양해를 구하시면, 문제없이 돌아오실 겁니다. 한국의 구청여권과에도 사정을 얘기하셔서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P.S:변호사가 도와줄수있는것은 없습니다. 먼저, HR에 재직증명서를 가능한 빨리 요청하시고(저는 워낙 급하고, HQ HR담당자가 회사밖에 있어, 겨우겨우 준비했습니다 ), 미대사관 안내에 맞춰 꼼꼼히 서류를 체크하세요.

    • 원글 72.***.30.44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