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질-응급실 비용

  • #301571
    응급실 71.***.122.9 8086

    올 2월달에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와이프 출산 때문에 갔다가 제가 정신을 잠깐 잃어서
    쓰러져 응급실로 갔었습니다.
    눈썹 주위에 약간 찢어져서 그거 치료하고 피검사 같은거 하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소셜워커인지 잘 모르겠지만 서류에 싸인하고
    500불 나왔다고 해서 생돈나가는 것 같아서 아까왔지만
    알았다고 싸인하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몇일 있다가 메일이 하나 왔는데 약 3000불을 내라고
    왔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전화해서 문의 하니까 500불만 내면 된다고 해서
    병원에 직접 가서 돈내고 왔습니다.
    근데 2달쯤 지나고 그 병원이 아니라 다른 jj&r emg med grp of calif inc
    라는 곳에서 900불을 내라고 빌링이 왔습니다.
    병원에서는 500불만 내면 끝난다고 했는데 다시 900불을 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생활이 한달 벌어서 한달 쓰고 나면 없는데
    우리 4식구 렌트비, 차값, 우유값 식비 하고 나면 정말 남는게 없습니다.
    근데 900불이라니요
    저의 하소연 이었구요
    정말 병원말고 다른 메디칼 그룹에서 나온 돈도 내야 하는 겁니까?
    참고로 보험은 없습니다.

    • Probably 64.***.201.152

      It’s a bill from an EMS service. Let’s say you are hospitalize for any reason, you may expect to receive separated bills from the followings:
      1) hospital (for room and in-hospital nurses)
      2) doctors (from each doctor who meets you)
      3) nurses (some cases)
      4) EMS (ambulance service, if used)

    • 매뜌 71.***.237.251

      h ttp://www.jjr.com/
      이곳이네요. 큰 병원이나 대학병원등에는 응급실이나 중환자실 그리고 병동에 자기 병원소속 의사들이 많이 배치가 되어 있으나 중급규모나 소규모 병원은 거의 대부분 의사 인력 회사에서 파견나온 의사들을 씁니다. 그러니까 응급실에 파견나왔있던 의사가 소속된 회사에서 나오는 빌입니다.
      전화걸어서 900불을 한번에 내기 힘들다고 일시불로 낼테니 반으로 깍아달라거나 아니면 12개월로 분할해 내겠다거나 하십시요. 어짜피 원글님이 안내면 컬렉션으로 넘겨야되는데 그럼 그 사람들은 반도 못받고 넘기거든요. 그러니 차라리 원글님한테 깍아주던지 해서 받는게 손해가 적습니다.

    • abcd 75.***.238.193

      미국서 병원한번 다녀오면 여러군데서 빌이 날라오죠. 의사가 속한 메디칼 그룹에서도 오고 엑스레이나 컴퓨터 촬영하면 그걸 해독한 방사선 의사에게서 빌이 오고 스페셜리스트 보면 그 비용 따로 나오고…. 수술 했을 때에도 외과의사 뿐만 아니라 마취의사와 수술 보조한 의사 각각 따로 돈 냈어요.
      의료보험 없으면 본인이 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빌이 더이상 안오면 다행이겠는데 다른곳에서 더 올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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