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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달에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와이프 출산 때문에 갔다가 제가 정신을 잠깐 잃어서
쓰러져 응급실로 갔었습니다.
눈썹 주위에 약간 찢어져서 그거 치료하고 피검사 같은거 하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소셜워커인지 잘 모르겠지만 서류에 싸인하고
500불 나왔다고 해서 생돈나가는 것 같아서 아까왔지만
알았다고 싸인하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몇일 있다가 메일이 하나 왔는데 약 3000불을 내라고
왔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전화해서 문의 하니까 500불만 내면 된다고 해서
병원에 직접 가서 돈내고 왔습니다.
근데 2달쯤 지나고 그 병원이 아니라 다른 jj&r emg med grp of calif inc
라는 곳에서 900불을 내라고 빌링이 왔습니다.
병원에서는 500불만 내면 끝난다고 했는데 다시 900불을 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생활이 한달 벌어서 한달 쓰고 나면 없는데
우리 4식구 렌트비, 차값, 우유값 식비 하고 나면 정말 남는게 없습니다.
근데 900불이라니요
저의 하소연 이었구요
정말 병원말고 다른 메디칼 그룹에서 나온 돈도 내야 하는 겁니까?
참고로 보험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