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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다 캠리 2002를 리스했고, 2006년 8월에 끝나기 때문에 이제 4번의 페이먼이 남았습니다. 마일리지는 거의 59,800마일이네요. 마일리지 넘어가기전에 트레이드인해서 현대 산타페를 구입하려고 딜러쉽에 갔더니,
딜러왈 ‘캠리를 우리가 사겠다. 너는 돈 하나도 낼 필요없다.’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새차값만 가지고 월페이먼을 계산했는데, 나중에 새차값 계산한걸 보여주는데, 제가 계산해간 가격이랑 50불이나 차이가 나서 확인해보니, 돈 하나도 안내도 된다고 하더니 제차 페이오프하는 가격을 같이 계산했다고 하네요. 60개월 융자할경우 3000불을 더 낸다는거죠.
트레이드인 하는게 과연 좋은방법일까요? 아니면
그냥 4달치 페이먼트(920불)내고,
타이어(450불) 갈고(친구왈: 차 돌려줄때 타이어 갈야한다는데 맞나요?),
차 손볼때 보고 미리 돌려주는게 좋은방법일까요?도대체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