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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가 나가서 밧데리를 간지 2틀만에 주행 1시간 정도 하고 나서 차가 섰어요,
aaa를 불러 보았더니…밧데리를 차징하는 얼터네이터(?)가 망가 졌다고 하던데…낼 토잉카를 불러 수리 해야 하는데…
가격은 자기네 가게로 오면 300불 정도라고 했어요.영어도 안되고 자동차상식은 더 없고. 제 차는 2003년 기아 옵티마인데 9만 말 정도 탓고 30,000마일 첵크없 받고 못 받았네요. 큰 문제가 있을지 걱정이 되고 우선 딜러를 가야 하는지 아님 오늘 온 aaa 아저씨가 말한 정비소로 가야 하는지..아주 걱정입니다.
자동차에 고수 이신분들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