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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00:28:51 #3618874Ufhjjgcv 76.***.145.69 3247
캘리에 사는 30대 후반 남자 입니다.
월 급여가 세금, 연금, 보험 제외하고 실 수령액 $5900정도 되내요.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습니다..
이정도에 만족하며 살아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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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세이빙 포기하세요… 미국이 진정할 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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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니는 지구상에 어디에 있어도 그곳이 헬 일듯
니 대갈박 구조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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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한달에 2천 달러 벌어도 저금 하고 사는데
거지 같이 살면 된다 욕심 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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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지 마라’에 한표 던집니다.
급여를 올리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이직이 맞는 방법이라 판단이 되면 계속 여기저기 넣어보고 준비해서 인터뷰 보고, 그 과정에도 많이 배웁니다. 직업을 바꾸고 싶다면, 그 만큼 리스크를 짊어지고 또 노력하는 거고. 당장 옆 2-3의 코워커랑 비교했을 때, 회사일은 비슷하게 100프로 105프로 하시고, 집에와서 주말에 10-20프로 더 다른 일, 개발에 노력을 해보세요.
저도 영어도 안되고, 능력도 모자라다 여겼지만, 진짜 여기저기 찔러 보면서 일거리 찾고 하면서 프리랜스 일로 지금 월급만큼 또 더 벌고 사네요. 몸이 바쁘고 피곤해도, 회사 일만 땡 하고 집에서 늘어지던 제 모습보단 훨씬 나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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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보험 제외하고 저정도면 14만불정도? 받으시는 것 같네요. 401k 맥스하시는거면 크게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부족하시다면 소비를 줄이시는 수밖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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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에서 2011도까지 한달에 매달 200만원 세이빙 했는데.. 미국와서 세이빙 거의 못함….그냥 밥만먹고 사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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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힘내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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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적긴하네요 맥도날드 드시면서 세이빙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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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어디신가요? 베이면 적어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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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큰 차이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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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살고 실수령액 $5900 받는 데 나름 여유롭게 사는데요. 쓸데없늠 지출을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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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정도 벌면서 회사다니다 로스쿨와서 내년졸업인데
한학년 선배들 졸업해서 버는거보니까 대충 변호사 되기전보다 1.5배 – 2배정도 벌더라구요
대신 JD 3년간 투자비용+ 그동안 못번 기회비용까지 하면 오히려 마이너스죠 ㅎㅎ
그나마 항상 회사원으로 살다가 자기소개할때 변호사라고 할수있는거랑 은퇴시기를 본인 자의로 결정할수 있는것정도? 가 그나마 장점이랄까요 ㅋ
몇년 선배들보면 파트너 못달면 다들 작은 부띠크 로펌에서 15만정도 벌면서 만족하면서 살더라구요
캘리 한타에 LLM출신들은 1년에 7만이하로 버는분들도 꽤 봤구요-
안녕하세요. 저도 로스쿨 진심으로 관심 있어서 일단 LSAT 책 사서 보고 있습니다.. 근데 미국에서 학교도 안다닏 제가 해낼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로스쿨 들어가기 랑 안에서 살아남기 많이 힘드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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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교육받은적 없으면 못하실거같은데요..
가끔 한국에서 학부나온 사람들도 JD입학하긴 하는데..
그래도 꼭 변호사가 되고싶다 그럼 좀 많이 후진학교들이 있긴해요
엘에이로 치면 사우스웨스턴 로스쿨 이런덴 엘셋 130대도 입학시킨다고 들었어요..
엘셋 130대면 ..그냥 답 다 3번으로 찍고 나와도 나오거든요 ㅋㅋ
엘에이 한타에보면 LLM출신 한인변호사분들도 다 영주권 업무정도는 다 볼줄아시더라구요..
천지차이에요 실력은진짜 ㅠㅠ 버클리나 usc JD로 입학한 사람이랑..무슨 어디 이상한 LLM나와서 캘리 바시험 겨우붙은 변호사들이랑은 그냥 비교가 안되겠죠..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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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간히 도 박 이랑 여자랑 술만 줄여도 그 정도 면 여유로울거 같은데.
한달에 아시안 맛싸지 파를러 몇번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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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만불은 넘는것 같은데 징징대긴. ㅉㅉ
돈 모자르면 부모님께 집좀 사달라고 하던가. -
얼른 이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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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같은 인생이구나…힘내…10년후면 더 벌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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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 눈 떳다 감으면 미친 듯이 오르죠?
요즘 같이 제로금리 제로예금이자 이 시국에는 통장에 돈 썩히고 있는게 바보 입니다
어제 살려고 했던 물건 오늘은 같은 가격으로 못 삽니다 웃돈주고 사야되는 시대 입니다
세이빙을 못 한다고 하는게 골자인거 같으신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유독 한국 사람들만 세이빙에 집착하고 나이 얼마에 얼마 못 모으면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 하더라구요
특히 직장인들 만나면 연봉은 얼마냐 물어보고 그래서 모아둔 돈은 얼마 있냐고 부터 시작하죠
미국은 정말 철저하게 소비문화 입니다 지지리 궁상떨면서까지 세이빙하며 살 필요가 있나 싶어요 -
그 곳 물가가 비싸긴 한가 보네요.
저도 실수령액 비슷하게 받는데 넉넉하진 않아도 애들 교육시키고, 사고싶은거 사고 만족하고 삽니다.
저축은 안하는건데, 독하게 하면 월 1500불은 할 수 있을 듯. -
애가 셋인가요? 부모님 봉양하시나요?
가족이 많은게 아니라면 그 월급으로 베이에 살아도 힘들정도는 아닌데… 소비가 좀 과하신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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