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와 관련하여 항공사에서 이상한 얘기를 해서 급히 질문을 드립니다.
전 10월 7일 H1 비자를 발급 받았구요..
11월에 출국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비행기표를 예약했던 항공사에서 H1 비자가 입국시 편도로 비행기표를 끊어도 되는지 대사관에 문의를 해 보라고 하네요..
그래야 비행기 좌석 Confirm을 해 준다구요..
전 당연히 편도로 비행기를 예약을 했고… 제가 일을 하기로 한 계약기간이
3년인데 너무도 당연히 편도 비행기표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대사관에서는 미국 입국시 이민국 관할 이므로 자기네는 답을 해줄 수 없다고
하네요…
비행기 좌석을 빨리 Confirm해야 하므로 급합니다..
감사합니다..

거 참 무식한 여행사군요.
당근 상관없습니다.
일부 의심되는(?) 방문비자 입국자에게 왕복비행기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을 뿐입니다.

3년 오픈되는 비행기표라도 있답니까? 참 무식한 여행사군요.

참나 뭐라 할말이 없군요.
위에분 하신 말씀이 맞구요… 그여행사 몰라도 너무 모르는것 같네요. 저는 H1-B로 미국입국할때(지난 10월8일) 왕복으로 해서 왔는대요 입국심사장에서는 비행기표 그런거 묻지도 않습니다. 내가 취업해서 미국에 3년 비자로 왔는데 돌아갈 비행기표가 왜 필요합니까. 입국심사장에서 질문은 단 한가지 “여기 일하러 왔나? 무슨 Job이나?” 요거 달랑입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라면 다른 여행사 가서 비행기표 사겠습니다.

어디 여행사입니까? 업체명을 밝혀 주십시요.

mergury@hanmir.com

ㅇㅕ행사가 ㅇㅏ니고, 항공사라고 합니다.
그 항공사 배가 부른가 봅니다. ㅇㅕ행사를 가ㄷㅗ 가능할 것 같습니ㄷㅏ.
다른 항공사를 찾ㅇㅏ 보시지 그럽니까? (I’m sorry, my coputer has a problem.)
-Good Luck-

어느 항공사입니까?
손님이 편도로 끊겠다면 끊는것이지 말이 많은 항공사네요..

mergury@han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