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비 학부 나왔는데요.. 유펜, 코넬, 다트머쓰, 컬럼비아 나온 애들 많이 아는데 특히 코넬은 공부 잘 못하고 매일 술이나 빨고 여자 꽁무늬 쫒아다니기 바쁘던 양아치 같은 애들이 많아서인지 (코넬에 뒷문 편입으로 쉽게 들어오는 인문대, 자연과학 위주 잡과가 많음.. 호텔 경영, human ecology, CALS, ILR 대표적인 뒷문 입학) 이 녀석들 저학년때는 맨날 맥킨지, 골드만, 기타 글로벌 컨설팅 취업한다고 개소리 하다가 나중에 4학년 되니깐 미국 듣보잡 중소기업 들이랑도 1차 면접 한번 못해보고 한국 돌아가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한국 돌아가서는 외국계 컨설팅 회사 (2-3류), 중견기업 마케팅, 해외 영업 부서 등 가서는 밥벌어 먹고는 살더군요. 요즘 한국 취업 어렵다는데 이 친구들은 실력이 저질인 친구들이 많았는데 취업한거 자체가 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