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테네시주 쉘비빌로 이직 면접이 있습니다.

  • #3967223
    tn910 210.***.224.81 249

    현재 결혼상태, 1살 아기 있습니다. 한국 연봉은 6000이고요 채용되면 동반으로 갈지 단독부임 할 지 아직 못정했습니다. 타국가에서 2년정도 일한 경력은 있는데, 미국은 처음이네요. 주재원으로 가고 테네시주 쉘비빌로 가는데 생활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직하는 곳은 13000으로 세금같은 것 포함하면 실수령 2.5배 정도 상승합니다. 다른 미국 기업에 비하면 낮지만 현재 제 상황에서는 나쁘지않은 것 같아 고민입니다.

    환경적, 물가, 치안, 자녀때문에 병원 이런거 찾아봤는데 실제는 만족도는 어떤지 사시는분들 궁금하네요.

    • 라조옥 220.***.34.70

      전해액 회사군요….이사이트 두번만 검색해 보시길…

    • 압자 223.***.75.241

      참고로 그동네 레전드임…초기 현채 직원들 영주권 조건으로 불러들였는데 절반 이상 1년도 안되서 뛰쳐나감

    • 123 174.***.170.248

      집 차 100퍼지원이면 물가생각은 딱히 안해도될듯 그외 조건 애기한살이면 걍 한국이 나음

    • 말보로 219.***.217.177

      참고로 미국 어린이집은 1개월에 1800달러

    • 1111 12.***.244.94

      그 동네 가족 데리고 가서 살 동네가 못 되요 본인이 상상 하는 것 보다 훨신 더 시골 입니다
      아니면 가족들은 네쉬빌 근처에 살고 주말부부 하거나 장거리 출퇴근 해야 되는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 방문 172.***.160.15

      먼저, 가족들과 같이 방문 해 보기를 추천 합니다.
      내쉬빌, 알라바마 헌츠빌 포함 해서..
      한인 식당, 마켓.. 쭈욱 돌아 보고, 얘기 들어 보면, 감이 올 것입니다.

      시간이 과거에 정지된, 한국, 한 7,80 년대의 지방 느낌도 올 것이고..
      우리가 월남에 대하여, 파월 장병들을 통하여 알듯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초가집, 전쟁고아, 인분비료, 양공주 등등의 스토리로만 한국을 기억 할 수도 있겠고…

      또, 우리 가족들은, 이전까지의 삶과 확연히 차이가 나서, 혼란 스러운데, 그런 지역서, 그 정도 받으면, 고액 연봉쪽이라, 직장서 지역사회에서 보는 눈들도 의식 해야 하겠고..

      아무튼, 새로운 경험 일 겁니다.,

    • eins74 165.***.32.88

      텍사스 거주자입니다만, 제가 지역을 찾아볼 때 가능하면 그 동네 커뮤니티를 찾습니다.
      한인 인프라 및 네크워크에 전혀 접근하지 않을거라면 모르겠으나 교회, 마켓 등을 검색해보면 약간은 감이 옵니다.
      아마 그 지역을 보면 한인 인프라는 거의 없을 겁니다.
      홀로 살기에는 어디든 괜찮을 겁니다만 가족과 함께 있으려면 거주지는 내쉬빌을 고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만 (편도 한시간 좀 넘는 거리를 출퇴근한다면).
      Murfreesboro에도 약간은 있어보이긴 하는데 어느정도 수준일지는 모르겠네요.
      생활을 판단하려면 달러 그대로 놓고 보세요.
      주 소득세는 없는 주라 약간은 나을겁니다만 생활은 패턴이 다 다르니까요.
      가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지역을 잘 찾아보시고 가족들의 생활도 함께 고려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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