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13000-15000포인트를 기달리는 주린이 입니다. 현재 현금 100%상태이고요
오늘은 예상과 다르게 홀짝 으로 주식이 흘러 가지 않네요
다들 아는 내용이겠지만 이번 사태 꽤 오래 갈거 같아
극 보수적으로 접근중 이네요

저처럼 극 보수적으로 접근중이신분들 계시나요??
어제 코스피. 개인이 엄청 갔죠. 외인은 아직도 매도 포지션 이고요.
유가도. 아직 불안전 하고요.
나올만한 호재는 다 나온거 같고 코로나 사태가
해결 되지 않능한 변동성이 심할거 같은데요
성투들 하시고. 안전 유념 하세요

참고로 저는 자동차 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줄줄이 down 이네요 4월 까지

저도 현금들고 기다리는 1인입니다.
현재 계획은 16,000부터 구매 시작 입니다.
최악의 경우 10,000까지도 보고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오랜만에 주식판에 들어거 몇개 살만한 종목들을보니 놀랐습니다. 엄청난 폭락으로 판이 완전 깨젔을것으로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종목들이 의외로 많이빠지진 않았더라구요. 결국 많은사람들이 관심갖는 종목은 덜 빠지는 것 같더군요. 흠.. 기다리다 기회를 다 놓칠수 도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이런경우 솔직히 욕심버리고 장이 빠질때마다 말뚝박듯 분할매수타이밍인데…아니면 끝까지 기다리시든지요. 모아니면 도죠.

“진짜 주가 회복은 하루 급반등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어제 기록적 급반등후 로이터에 올라온 기사제목입니다.
너무 조급해 할 필요없습니다.

워낙 손해가 막심(-35%정도, 한종목 몰빵인데 그게 아우렛REIT라 딴거마큼 회복이 안되요) 해서 남은현금으로 기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