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솔렉시티 인거져

  • #3498639
    UTLOVE 146.***.70.70 1048

    단단히 각오하지 않고 시동을 걸더라도, 기가막힌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은 솔렉시티 이긴 한데,..
    사실, 한국이나 미국 어느도시나 사람 살기에 장단점 다 있는 듯 합니다.
    어느 도시건, 나랑 마음맞는 사람 두어명 있다면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정하고 싶네요.

    • 어흑 166.***.14.116

      솔렉은 너무 뭐가 없이 무료해여~~ 시내에 가봐도 사람이 없을 정도니.. 우울증 조심해야~

    • 1234 73.***.230.51

      몰몬~ ㅋㅋ

    • 몰몬주… 172.***.236.138

      몰몬주라고ㅜ하지만 있을것 다 있져…. 하지만 거기서도 한국인 조심해요… 일식집의 70% 가 한국인 하물며 몰몬이라고 하는 한 작자는ㅜ일본에서 몰몬선교사업하고 자기가 일본인 아빠랑 한국인 엄마 사이에 태어난 일본놈이라고 홍보하고 일식집 차린곳도 있음 …

      몰몬이라고 다 좋은건 아님…. 유타살면서 몰몬교도들에게 경멸을 느꼈음…. 더 궁금한거 있으면 답변해줄수 있음… 유타에서 학생시절포함 10년 살았음

    • 나도 살아본 이 96.***.40.95

      개인적으로 분위기나 물가 싸고 안전하며 가족 중심 환경이라 좋아하는 동네지만 나름 케미가 맞아야… 종교적 영향으로 범죄율 낮고, 거주지역서 술 담배 하는 모습 드물며 가족 중심이라 관련 시설 많지만 사람들 생각과 행동 다소 이중적 일수 있다 느낌… 그래서 내놓고 사람 차별은 안 하지만 벽은 있음. 4-50대 귀환 몰몬 선교사들 종종 보여 한국말할 줄 아는 중년 백인들 종종 마주치고, 자기 아는 동네 출신이면 무지 친절함. 한국 시골 마을 귀농같이 외부인 많이 경계하지만, 친해지면 무지 잘해주는데, 문제는 윗분같이 몰몬은 다 착해야 한다는 외부인들 선입견, 그들도 인간임..

    • 펜펜 73.***.178.183

      한 15년전에 덴버, 달라스, 아틀란타가 이사 가게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동안 비슷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너무 많이 가셔서 장점이 그전에 비해서는 줄어든듯합니다.

      지금은 솔렉시티와 Nashville, Raleigh, Austin 정도가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