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너무 싫습니다

  • #1646506
    1 118.***.35.54 1814

    2년이란 내 청춘이 이렇게 하루종일 의미없이 보내는게 너무 짜증납니다

    성공한 학자들을 보면 이런일도 했고 저런일도 했고 공부만 했던 건 아니지만..

    하여튼 인생 2년 너무 싫습니다. 자외선 많이 받아서 피부노화도 빨리될거같고

    어떻게 하면 될까요?

    공부하기 좋은 부대도 아닙니다. 악폐습이많이남아서

    • ㅍㅍ 70.***.23.164

      군대 대신 할 수 있는 복무를 하시던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던가..
      아님 이미 다녀온 분들을 존경하는 맘으로 고쳐먹고 갔다오던가..

    • tracer 216.***.0.72

      어떤 시간이든 그 시간의 가치는 자신이 만드는 것 같습니다.

    • 비로 70.***.252.194

      2년이란 시간을 군대에서 보내는게 의미있는 일입니다
      물론 한국의 남자로 태어나서 국방의 의무를 한다는점에서 의미있는것이지요

      그러나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보면 사실 그 어느누가
      군대를 진심으로 가고 싶겠습니까?

      군대가서 힘들고 자유도 구속되고 여러모로 역경의 시간입니다
      하지만… 사회생활 해 보신분들은 알겠지만…현실의 사회 생활과
      군대 생활을 비교해보면… 군복무시절은 오히려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말은 사회야 말로 진짜 혹독한 지옥이란겁니다

    • hul 173.***.142.201

      군대가 좋아서 가는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

      그냥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이니 가는 것이고 누군가는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니 가는 것이지.

      내때는 3년이었지만 그래도 군대 생활 할만하다 생각하고 참고 잘 지냈다.

      요즘은 2년이라고 하니 참 세상이 많이 좋아좋다. 아마 노무현이가 표 많이 얻으려고 군대 2년으로 줄였지?

    • 허허 107.***.100.34

      세상 원래 그래요
      뭐어째겠나요

      군대 의미있다는 말은 무슨개소리인지
      막말로 누가 시급 몇백원으로 이년을 지내고 싶어할지

    • Terius 14.***.221.209

      간부들 병을 노예로 생각함..그리고 간부는 자신의 진급을 위해 병을 소모품으로 생각함.
      스타들 뜨면 FM 모드. 군대 완전 폐쇠적으로 돌아가는 저질 집단 맞음..
      군 개혁 안되면 절대 내 자식 군대 안보냄..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머리 조아리는 노예근성 키우는 곳이기도 함.
      국방의 의무 ? GOP 전방 초소 1호차가 뜨면 FM 안뜨면 소초에서 다들 쿨쿨 자고 있을텐데 전후반야 다 서고 또 GOP 근처에 작업은 불려나가서 몸 완전 녹초되고 병신되어서 전역하니 …민정경찰 마크 하나만이 위로해주는거 같다.
      그렇게 고생하고 나라 지켜봤자.이 사회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개쓰레기처럼 취급하고 전역하면서 다짐했지.
      내 자식은 절대 군대 안보낼거라고 . 대대장의 진급과 간부들의 진급 혹은 고참들의 스트레스 푸는 대상.
      다른건 안 바란다.병 처우 개선과 내무부조리 악습 및 사고 터지면 짬 시켜버리는 (진급에 미쳐서 사고를 묻어버리는 그 폐쇠성이 사라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