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 #3376567
    1234 205.***.202.22 539

    그냥 문득, 과거에 석탄 소비량이 이제는 거의 바닥으로 떨어졌듯이.

    오일 가격도 언젠가는 (아님 근 시일내에) 바닥으로 떨어질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1. More people work remotely, less people commute by driving

    2. Electric cars will become more popular, and cheaper.

    이 두가지 만 봐서도, 국제 WTI 가격이 배럴당 30불 밑으로 떨어 질것 같습니다.

    • shortsight 104.***.198.220

      전기는 뭐로 만들게요? 화석연료 비중이 얼마나 큰지 모르나 보죠? 기술 없으면 원자력 못 쓰고 자연없으면 수력 풍력 태양열 지열 못 쓰는데? 지금 자가용만 생각하는 거지 하루 평균 얼마나 많은 비행기가 얼마나 많은 유류를 소모하며 나는지 대부분의 군용장비는 어떻게 운용되는지 알고 얘기하는건가요? 근시일내에 30불. 웃고 갑니다.

    • 답답 173.***.165.17

      정말 답답하다.
      윗분 말처럼 전기는 바람, 태양열로 만드나요? ㅎㅎ
      현대 사회는 화석연료없이는 한시도 못버팁니다.

    • Hmmm 67.***.245.132

      저는 동의 합니다

      Oil 은 USA 가 전세계 소비량의 20%를 차지 하지요.
      Sector별로 보면 power plant 로는 4% 미만이 쓰여집니다. 그런 반면 automobiles 로는 48% 그러니까 약 절반정도가 쓰여지기때문에. 30불 이 아니라 20불 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기차가 일반차와 가격대가 비슷해지고, 충전소 가 많아져서 보편화가 된시점에는 말이죠.

    • ㅇㅇ 166.***.12.89

      메이저 오일 국가들과 회사들이 생산량을 줄이지 않는 한 기름 가격이 급격히 올라가지 않죠. 그런데 산유국들이 열심히 가격 하락 막으려고 회의 아무리 해도 가격이 좀처럼 오르지 않아요. 그 이유는 자기들이 생산량을 줄이지 않아서 그래요.

      2년전 경제 전문가의 분석 기사 중에 이런 게 있었어요. 산유국들과 오일 컴퍼니들이 향후 수요가 줄어들 것을 강하게 확신하기 때문에 나중에 파느니 차라리 지금 파는 게 이익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는군요. 전기차뿐 아니라 차량 공유 시대가 되면서 기존 석유연료차들의 판매증가도 주춤한다는 거죠. 그냥 차를 적게 사는거고 대체 에너지들에 대한 압력도 높아지니까 전반적으로 석유 수요 증가가 급격히 둔화될 걸로 본답니다.

      그게 진짜 현실로 나타나든 아니든 상관없이 메이져들이 그런 판단을 하는 이상, 가능한 가격 좋을 때 지금 많이 팔자는 심리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봅니다. 가격 반등은 없을 거로 봐요. 경제 전반을 위해선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