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이 사람도 보통 사람은 아닌가 봅니다.

  • #2990301
    퇴근하겠습니다. 119.***.206.94 2577

    한국에 있는 분들은 아메리칸 드림하면 그냥 뭔가 낭만적으로 생각하시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당연할겁니다.)

    막상 와보면 여기도 뭐 한국처럼 사람사는 곳이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죠. 여튼 80년대 30살?쯤에 뉴욕에 이민와서 가발 사업으

    로 대성공을 이룸,맨해튼에 빌딩 한채 보유(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언급)그리고 39살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뉴욕 한인회장 당선

    이후 우연찮은 인연으로 당시 미국으로 망명한 DJ만나서 생활비 지원등 직접 DJ보좌 뉴욕에서 후원으로 맺어진 인연으로 40대

    후반에 청와대 입성 비서실장과 공보수석(현재 홍보수석), 그리고 문화부 장관까지 역임하면서 삶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가 2003

    년 대북 송검으로 감옥가서 3년감 감옥살이 사실상 정치인한테는 나락이지만 2008년 목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으로 정치적 재

    개를 도모..그리고 9년 뒤 현재는 제3당 야당 대표 ..

    한국에서는 박지원을 개ㄴ깔이니 뭐니. 비아냥 거리는데, 개인의 삶으로 보면 참 나름 열심히 살았구나라는게 느껴지네요..

    • CPO 72.***.145.124

      3년 풀로 감빵에서 살기 살았나요?
      눈깔 핑계되고 좀 살다 나온것 같던데….

      • 퇴근하겠습니다. 119.***.206.94

        저도 그거까지는 확인 못했습니다만, 종편에서 본인 입으로 나는 참여정부 시절 감옥에만 있었다고 하는 발언만 기억이 납니다.

    • T 107.***.76.113

      현모양처 놔두고 여배우 최정민이랑 바람났다가
      증거은폐하려 살인청부업자 보내서 모녀 다 죽이라 했죠
      그 업자가 양심고백해서 당시 신문에도 다 났습니다

      정치인 중에 제일 쓰레기 중에 인간쓰레기입니다
      여야에서 못 건드리는 이유도 각 정치인들 약점들을 꽉 잡고 있다네요

      열심히 살았다면 살았죠
      하지만 지옥에도 그런 쓰레기 자리는 없을거임

      • 퇴근하겠습니다. 119.***.206.94

        저는 지지자도 아니고, 정치 성향도 다릅니다. 다만 그냥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만 볼때는 열심히 살았다는게 팩트인 것 같습니다.

    • 미꾸라지 한마리가 66.***.183.135

      개인적을 존경하면 그냥 개인적으로 존경하지 이런 곳에 글 올리지 마세요

      • 퇴근하겠습니다. 119.***.206.94

        뭘 잘못 보신것 같습니다. 저는 존경한다고 한적도 없고, 한번도 존경해 본적도 없습니다. 그냥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만 말한 겁니다.

        • 비지니스 차원에서 73.***.157.239

          비지니스 차원에서만 따지자면, 마피아가쪽이 가장 휼륭하지요.

        • 비지니스 차원에서 73.***.157.239

          비지니스 차원에서만 따지자면, 마피아쪽이 가장 휼륭하지요. 비지니스 자수성가라고 다 같은 자수성가가 아닙니다.

          • 퇴근하겠습니다. 119.***.206.94

            그럼 박지원 대표는 마피아처럼 비정상적인 경제집단에 소속된 사람이라는 건가요? 전제가 되게 잘못되신것 같습니다. 저는 지극히 상식적인 경제 활동선에서 말한겁니다. 혹시 가발 사업하면서 불법을 저질렀다는 근거를 가지고 계신가요? 그리고 저의 표현에 대해서 오해를 하신 것 같은데요.. 저는 훌륭하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ㅎㅎ 그저 열심히 살았다. 이렇게만 말했죠.ㅎㅎ

    • ira 75.***.253.22

      보통사람이 아닌 것에는 100% 동의합니다.
      1980년인가요? 전두환의 미국 첫방문,
      이때, 전두환을 앞장 서서 환영한 재미교포였다고 뉴스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정치적 견해가 180도 달라진 오늘날의 위치를 차지했으니 대단한 분이죠.
      말씀대로 열심히 살지 않고서는 극복하기 힘들었겠죠.

      • 퇴근하겠습니다. 119.***.206.94

        예, 맞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바로 그런겁니다. 전두환 시절에는 전두환을 아주 찬양하는 편지도 쓰고, DJ를 만나면서는 DJ한테는 절대 충성을 했죠. 그리고 DJ가 살아 계실때는 지금처럼 나대지도 않았죠.. 즉 박지원 이사람은 어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적으로 굽신 거리는 모습이 있는 거죠. 사업하는 사람들한테는 이게 필수?적인 요소죠.

    • workingus 184.***.150.127

      주딩이 씨부리다 박지원에게 뒈진다. ㅋㅋ

      못배운 개누리 개상도 뜰딱충이나 뭣모르고 욕하지

      박지원의 정보망이 한국의 모든 권력을 다 쥐어 잡고 있다.

      • 퇴근하겠습니다. 119.***.206.94

        여의도 정보통이죠 ㅎㅎ

    • Df 97.***.180.198

      세상에 거짓말쟁이가 너무많고 억울한 소문도 많고
      시스템도 공정하지 못한게 많아서 유명한 사람들에 관한 얘기는 진짜관심과 애정을 갖고 보지않는한 판단하기 어렵다.

      나도 박지원씨에 아는게 너무 없는데
      그 사람 말하는거 가끔 언론에서 들어보면
      통찰력이 대단하고
      핵심을 꽤뚫어보는 눈이 착월하다는 거 정도는
      느끼게 되더라.
      똑꼭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많이 받는다.

      • 퇴근하겠습니다. 119.***.206.94

        뭐 뒤가 구리지 않게, 살았냐 안살았냐라는 식으로 보면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단순 이민 사회에서 청와대까지 입성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사업 수단 이거 만큼은 인정해도 될 것 같습니다.

    • soon 99.***.36.64

      권력을 향한 해바라기형 인간이죠.
      걸려들듯 걸려들 듯 하면서도 건재한거 보면 정보망과 인맥이 상당한 것 같아요.

    • Df 65.***.35.103

      그나저나
      요즘 이재명씨와 안 아무개 지사가 여론조사에서 선방했는데
      이재명씨는 유튜브나 언론에 많이 나오는데
      안…아! 희정 이었지. 안희정이란 사람은 별로 기사도 없고
      유튜브에도 별로 없는데 지지율 올라가는건 신기하다. 아는바가 없는 사람의 지지율이 올라가는건
      거품이라고 봐도 될거
      같은데
      왜 그사람은 별로 알려진바가 없는가.
      지지율이 저정도 올라가면
      그사란에 대한 정보도 이제 많이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