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취업이민(EB-2) 문의 드립니다.

  • #474395
    ssoonn 211.***.30.27 4692

    안녕하세요. 저도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는 군요.

    저는 한국에서 학사/석사 컴퓨터사이언스이고요.
    경력은 4년 조금 넘었네요.
    원래 박사과정 유학을 계획했는데 아무래도 영주권이 있으면 여러가지
    유리한 점이 많아서 먼저 영주권부터 얻으려고합니다.
    대신 이러면 좀 공부는 좀 늦어지겠네요.

    오늘 국내에서 미국 취업이민 관련 에이전트와 상담을 했는데요.
    비용이 총 6만불이라고 하네요…총 2년~2년6개월정도 걸리고요.
    보통 연봉3.5-4만불 받고 가게 된다고하네요.

    이렇게 따져 봤을때 기회비용이 너무도 크다고 생각되네요.
    이를 최대한 줄여보고 싶은데요. 서류작업은 직접하고 꼭 필요한 부분은
    미국 변호사 직접 컨택해서(주변 아는분들 부탁해서) 진행하고…국내에서 서류관련 작업을 직접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니면 유학생 신분으로 박사과정 진학 후 (US ranking 50위권정도) 취업과 영주권을 준비하는 것이 나을까요…

    취업 이민 가시는 분들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 ssoonn 211.***.30.27

      참. 동부나 서부에서 3.5-4만불 받고 생활이 불가능 할 것 같은데요…. 대락 갈 만한 회사도 파견업무라고 하네요. 아마도 SI, SM이나 파견 전산실 관리 같은데요.. 지금 하는 일은 embedded쪽 소프트웨어 개발입니다. 이쪽으로 잡 구하기가 어려울까요?

    • truelife 24.***.60.254
    • 살짝조언 68.***.187.163

      학사/석사 경력 4년에 3.4-4만불은 터무니없는 연봉입니다. 비용은 이곳에서 변호사를 통해 영주권 수속을 하시면 1만불 내외로 비용이 듭니다.

      그러나 역시 가장 중요한것은 어떻게 영주권을 서포트해주는 회사를 만나느냐입니다. 그렇기에 취업이민 에이전트들에게 고비용을 들여가면서 오시는 것 같은데요…

      일단은 한국에서 여러가지 준비하시면서 경력 5년을 꼭 채우시기바랍니다. 영주권 2순위의 조건이 석사이상 또는 학사+5년 경력이므로. 안전하게…

      그리고 미국에 9개월이상 풀타임 스튜던트로 공부를 하시면 OPT라는 것을 받게되고요(요즘은 3개월짜리), 그 OPT기간을 이용해서 취업을 하실 기회가 생기실 겁니다. 그게 말처럼은 쉽지가 않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컴퓨터 사이언스 쪽은 아니지만 저 역시 그렇게 해서 취업하고, 영주권을 최근 받았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취업비자인 H비자는 떨어질 확률이 있으니 바로 영주권으로 가자고 해서 얼떨결에 진행하게된 운도 작용했고요.)

      그리고 에이전트에게 저렇게 많은 비용을 내시느니 그 비용으로 석사나 박사 코스에 진학하셔서 영어보충도 좀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고요.
      암튼. 에이전트에게 너무 많은 비용을 내고, 연봉도 제대로 못받게 되실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몇자 적어봤습니다. 결정하시기전에 많은 이야기들어보시길 바래요.

    • ㅅㅅ 128.***.118.17

      연봉4만불로 2순위 영주권 진행이 안 되지 않아요?

      박사진학 후 1년 정도 다니다가 인턴에 도전, 인턴 후 풀타임으로 눌러앉기의 방법도 있습니다.

    • ssoonn 211.***.30.27

      많은 분들 고견 감사드립니다.

    • 흠… 211.***.106.15

      제가 알기론 EB2스폰서 자격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스폰서가 한국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알고, 믿고, 영주권을 후원해 줄지.. 그게 관건이기 때문에…

      한국내에 있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EB2신청을 할 자격이 될경우 //
      중간업체에서 EB2로 영주권스폰을 받을 수있도록 확실히 해 주는데에 대해서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많은 돈이 들지만..
      미국에 단기취업비자 받고 들어가서 영주권 신청을 알아서 한다고 들어가신 분들이
      돈 왕창 주고라도 영주권 확실히 해서 들어오란말들 하시는걸 한두번 들어본게 아니라서요… 영주권스폰서를 찾는것이 그만큼 중요하고,
      변호사나 에이젼트비용이 한국보다 싸다고는 하나
      필요할 경우 신청하시는 분이 고용주에게 직접 로비를 하거나 영주권 때문에
      일정기간 좋지 않은 대우까지 받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에 직접 살아보지를 않아서 현지 사정이야 뭐 다 전해듣는 얘기지요..
      저도 주변에서 EB2로 영주권 쉽게 받아서 가시는걸 많이 봐서 신용은 하지만
      비용이 비싸서 힘이 든 상황이라서 고민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아무튼 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사항에 대해서 현실적인 부분도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서 줏어들은 내용이긴하지만 // 나름 실질적으로 진행 하신 주변분들의 얘기 살짝 전해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