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국민성과 친밀감/작업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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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뒝뒹 73.***.175.160 2094

    안녕하세요 몇몇 나라들에서 직원들을 고용을 해야하는데 혹시 특정 국가 사람들과의 경험이 많으신 분들 의견을 구할 수 있을까 해서 글을 남깁니다.

    인종차별까지는 아니지만, 국가별 국민성이 뚜렷한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예를 들면..

    중국인들은 문화적/언어적으로 상당히 awkward 하면서도 거만하면서도 한번 친해지면 엄청난 의리와 충성심을 보이고
    이란인들은 대체적으로 표면적으로 polite 하지만 근거없이 거만하고 의리에 대한 개념이 상당히 약하고
    미국인들은 대체적으로 superficial 하고 정말 철저히 본인의 이익대로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히스패닉들은 대체적으로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일에 임하는 자세가 약하고
    한국인들은 상당히 부지런하고 복종(?)적인 반면 창의력이 떨어지고

    뭐 이러한 국민성들이 전반적으로 함께 일하거나 직원들을 고용하는데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작용을 하게 되더라고요. 경험상 정말 이게 단지 선입견만은 아니라는 것을 날로 느끼고 있습니다..

    혹시 방글라데시, 베트남, 그리고 터키 사람들과 가깝거나 함께 일해보신 경험을 들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제가 위에 묘사한 것들을 다른 분들도 느끼시는지, 다른 나라들은 어떤 특정한 국민성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함께 일할때 유념/주의하면 좋을만한 것들).

    감사합니다. 다들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45.***.231.179

      그런거없습니다. 개개인별로 다른거고 인종 민족별로 다른건 전혀 없습니다. 전부 니 뇌에 stereo type을 씌울뿐입니다. ㅉㅉ

    • 뒝뒹 73.***.175.160

      그런가요..? 보통 우리가 가장 익숙한 한-중-일 만 봐도 국민성이 뚜렷하고 그로 인한 충돌이 뚜렷한데, 제가 느끼는게 정말 stereotype 인가하는 걱정도 있는건 사실입니다. 혀는 차지 마세요..

    • 뒝뒹 73.***.175.160

      하나 덧붙이자면, stereotype 이라는 것 자체도 많은 사람들의 오랜 기간의 관찰로 인해 형성된 perception 이긴 하죠.. 특히 미국에서는 다양한 이민자들 사이에서 특정 문화에서 특정 행동이 어떻게 다르게 받아들여지느냐가 그 stereotype 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하는만큼, 이걸 인지하게 되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보통 이민 2-3세쯤 되면 이런 문화적 차이가 많이 사라지지만 제가 고용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1세대 이민자들이라 이걸 유난히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진짜 문제는 이게 선입견이 되어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편향될때 라고 생각하고 이걸 피하려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

    • Sammy 69.***.115.140

      저도 . 45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미국에서 오래 살아도 미국사회에 진출하지 않고
      한인 사회에서만 세월을 보내신 분이 아니라면
      사람에 따라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굳이 이민 1세를 고용해야 한다면 모를까
      1.5 또는 2, 3세를 고용하셔도 되고
      다른 인종(나라)을 고용하셔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 seoul 99.***.139.38

      서울에서 직원들 고용한다고 합시다.
      별의 별 놈이 다 있습니다.

    • 231465 99.***.218.46

      사람들을 출신지역별로 구분해서 고용하여만 하는 비지니스는 과연 어떤 비니지니스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떠오르는 비지니스가 없네요. 모두가 같은 미국인들 아닙니까?
      중국, 유럽, 히스패닉, 아프리카 모든사람들이 모여 들여 살아가는 곳이 미국인데, 굳이 이런식의 구분을 해야 합니까?
      게다가, 그 와중에 미국사람들을 특정해냈는데, 이 미국사람들은 또 누구입니까?

      참으로 얄궃으면서 아슬아슬한 글을 올리셨네요.

    • 8 71.***.44.205

      한길물속은 알아도 한치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도 있듯이 사람알기가 너무 힘드니 원글과 같은 접근법을 써서 카테고리화해서 이해하려는건 일리가 있어요. 사실 그게 어느정도 맞을수도 있구요. 근데 그걸 주관적이지않게 객관적으로 검증하기란 사실 불가능하죠.
      계속 주관을 갈고 닦다보면 혹시 도사가 될지 누가 압니까. 다만 그걸 표현만 안하시면 됩니다. 미국에서 잘못표현하면 좃돼 쟎아요. 게다가 우리도 소수민족으로 항상 그런삭으로 판단받고 있을수 있다는거고.

    • 8 71.***.44.205

      나도 여기 인종적인거 이야기하는거 나도 모르게 7,80프로는 공감하는거 같고 경험없어도 그 공감이 형성이 됩니다. 마치 할리우드영화나 더 심슨 같은 미국 드라마에서 써먹는 선입견들이 누구나에게 다 있는걸 부정할순 없겠지요. 부정하려 애쓰는 사람들은 또 왜 저럴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사실 부정하는게 백지처럼 개인적 정신건강엔 좋을수도 있을겁니다. 사회생활에 좀 소소한 손해는 좀 볼수도 있겠지요.

    • 뒝뒹 73.***.175.160

      댓글들을 읽고보니 제 생각이 많이 짧았네요… 제 직종이 각종 나라들에서 직접 고용 (remote work) 해야하고 대체적으로 1세대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라보니, 이런식으로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미국문화에 동화된 사회만 바라보더라도 말이 안되는게 사실이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 아마 제가 일을 바라보는 시각도 좀 더 넓혀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Ed 174.***.66.199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그렇죠 사람마다 다르죠.
      하지만 민족묶음, 지역 묶음으로 봐도 차이가 분명있습니다. 후천적이든 선천적이든..

      원글님이 뭐 특별히 인종차별이나 블편하게 한건 없어보입니다.

      개를 봐도 품종에 따라 특징적인 성격이 있고 .. 그 품종안에서도 또 많이 다르죠…
      사람도 나라마다.. 지역마다 성격이 있고 그 안에서 또 다양한 성격이 있습니다. 가까이 보면 다 다르지만 멀리서 보면 어느정도 묶음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경영자 입장에서 74.***.71.245

      규칙/룰을 잘세우시는게 우선 중요!
      20년 이상 이나라 저나라 겪어본 경험상…
      똑똑하다는 민족, 정감있다는 민족, 아시아, 중동, 남미, 코리아, 가릴거 없이 앞으로나 뒤로나 본인 이익 챙기는데 바쁨…
      정확한 가이드라인/룰을 제시하고 고용주 잎장에서 이익 챙길방법을 간구하시는쪽이중요 한것 같아여.

    • 노땅 68.***.217.230

      원글에 동의:

      중국인들은 : 거만하고 폭력적임

      이란인들은: 바람 잘 핌( 의리에 대한 개념이 상당히 약하고)

      미국인들은: 대체적으로 무난함 이성적임

      히스패닉들은: 약속 안지키고 믿기 힘듬.. 대체적으로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일에 임하는 자세가 약하고

      한국인들은: 복종(?)적이지 않음, 반항적임(겉과속이 다름) , 잔대가리 대마왕들임. 돈 삥땅도 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