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중 job application

  • #3364099
    status 76.***.158.4 1546

    현재 구직중에 있습니다. 영주권은 있고, 정말 가고 싶은 곳에 자리가 생겨서 세 달전에 지원을 했고, 잡오프닝은 계속 열려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어 3주전에도 지원을 했는데 application received에서 도통 변할 생각이 없네요.
    답답한 마음에 이번주 월요일에 한번 더 withdraw하고 다시 apply하였는데, 역시 under review조차로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원 date은 이번 주 월요일로 다시 바뀌었네요)
    자격이 안되서 under review조차 못가는건지..(3개월 전에 지원했을 때 이미 리뷰가 끝난건지….), 아님 그냥 future opportunity로 잡오픈만 해놓는건지….. 계속 you are being considered라고 뜨고 application received 에서 도통 바뀔 생각을 안하네요.

    이런 단계에서 linked in을 통해서 찾아낸 hr담당자한테 한번 이메일 보내보아도 될지요? 괜시리…구직중이고 너무 가고싶은데인데 불이익을 당할까 조심스러워지긴 합니다.. 계통은 디자인 계통입니다. 혹시 hr계신분이 계시면 의견 듣고 싶습니다. 물론 다 잊고 다른데 구직활동을 하고 있긴 하지만 너무나도 원하는 자리라 계속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jjj 68.***.43.243

      HR 담당자에게 LinkedIn으로 연락하는것에 대한 불이익은 없으나, 높은 확률로 답장은 없을겁니다.
      단순 시스템상의 업데이트가 늦는걸수도 있고, 회사마다 application received에서 under review로 바꾸는 기준이 달라서,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알수 없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자격이 안되었을수도 있고,
      아니면 hiring manager혹은 담당자가 시간이 없어서 다 review를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계획된 hiring 시기보다 일찍 job을 open해놔서 지금 현재는 resume만 collect하는 시기일수도 있고요..
      저도 여러회사를 거쳐 HR 업무를 했지만, 회사마다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정확한 상황은 말씀드리기 힘들겠네요..

      • status 76.***.158.4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거라 들었고 이 포지션 이외에 다른 포지션들도 계속 job open으로 되어 있는것으로 봐선 사람을 아주 까다롭게 뽑거나(제가 그들의 qualification에 맞지 않은걸지) 아니면 resume collecting시기일수도 있겠단 생각은 듭니다. 너무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겨듣고 희망을 갖고 계속 다른 곳도 알아봐야겠죠

    • 55 99.***.96.196

      회사마다 다 다르니 정황을 알순 없죠. 너무 연락이 안오거나 업데이트가 늦는건 보통 이력서문제거나 경력 부족일때 나타납니다. 링크드인 메세지 보내는건 자유지만 답장을 안줄거예요.

      • status 76.***.158.4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이런 말씀들 해주시니 일단 linked in을 통한 연락은 하지 않는 게 나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초보2 75.***.89.147

      좋은 말씀들 하셨는데, 희망 고문 같이 들리네요. 이미 탈락입니다. 다른 데 계속 알아보세요

      • status 76.***.158.4

        희망고문도 절실한 누군가에겐 도움과 격려가 많이 됩니다. 따끔한 말씀 감사합니다. 끝날때까지 끝이 아니라고 끝날때까지 한번 다른 곳도 계속 알아보면서 이곳도 계속 노려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말씀 감사합니다.

    • 108.***.113.213

      3달전에 지원하고 연락이 없으면 마음접는게 맞는데, 가고 싶으면 링크드인에서 물어보는걸 주저하지마시고, 그 회사에 뽑는 부서에 사람을 직접연결해서 (hr 말고. 게네들은 이미 걸려냈는데 뭘 묻습니까 ) hiring manager 누군지 알아내서 직접 레주메 보내세요. 저에게도 그렇게 컨텍오는경우 많아요. 별로 기분 않나쁩니다. 어짜피 yes or no 입니다.

      • status 76.***.158.4

        감사합니다. 이 말씀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용기가 됩니다. 일단 말씀대로 내부적인 루트로 어떠한 상황인지, 만약 제가 자격이 안된다면 왜 안되는지라도 알고 넘어가야 앞으로의 구직활동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job description은 딱 저의 경력과 일치하거든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남겨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 k 149.***.95.65

      HR에서 일하는데 저한테 링크드인으로 문자보내시는 분들 답 안합니다. Referral 하기도 솔직히 모르는 분이라 하기 그럴 때 많아서…. 내부사정은 더더욱 모르는 분에게 공개 안하구요.
      아마 죽은 req이거나 (이미 fill 했는데 닫는걸 까먹었다거나) business 사정으로 hiring freeze된거 같기도 해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내부부서사정을 알아보는게 나을거 같아요.

      • status 76.***.158.4

        안녕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역시 linked in관련해서는 확실하지 않겠군요. 내년 초에는 반드시 결과가 나와야 하는 프로젝트의 팀원을 모으는 거라 알고 있기 때문에, 죽은 position같진 않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내부적인 사정을 알아볼 수 있으면 알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ㅎㅎ 144.***.28.73

      회사 규모애 따라 다르겠지만 큰 회사라 가정하면.. HR 보단 리쿠르터 타이틀을 다신분들한테 연락을 넣어야죠. 저희회사에 어떤 분은(리쿠르터가 아님에도) 어떻게 이멜을 알았는지 레쥬메랑 작어물 (디자인쪽이라) 보내더군요.. 가끔은 거의 그림판 수준..

      제 친구도 예전에 링드인으로 프라이벳 메세지로 돌리다가 삼성 us에 취직한 경우 있엇어요. 뭐 안되면 마는거고, 어차피 쟁취하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리쿠르터 연락넣어보세여. 참고로 어플리케이션 100개 넣으면 10 개 연락오면 다행이에요. 먼저 오지 않는 이상.. 리쿠르터 메세지도 마찬가지. 리뷰 햇는데 떨어졋다고 오는 메세지고 아마 그중 5개도 안올거여요.. 계속 넣으세요~~ 일하고 계신분들 리퍼 받음 좋고.. 대개 많은 포지션이 구직자 정해놓고 올리는 경우도 허다하답니다. (계약직이나 낙하산들을 위해) 노동청에 신청을 해야해서~

      온사이트 인터뷰 전까진 그냥 확률이 엄청 낮다고 생각하고 계속 비비세요! 다 과정이에요 ㅎ

      • status 76.***.158.4

        답글 감사합니다. 혹시 recruiter라고 하시면 회사 내부의 talent acquisition같은 포지션의 사람을 말씀하시는건지요? 아니면 agency의 recruiter를 말씀하시는건지요? 규모가 있는 큰 회사이긴 합니다. 아마 그 쪽 talent acquisition에서 stuck되거나, 서류상 이미 걸러지거나 둘 중 하나인것 같긴 합니다. 인터뷰 전까진 비비라는 말씀이 마음에 참 와닿네요. 4번째 구직인데 그전에도 항상 몇백개씩 이력서를 뿌린 후 이직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나름 견딜만 하다고 생각했는데도 역시 구직은 심적으로 단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달아주신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