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 #3976524
    절실 187.***.178.238 161

    안녕하십니까. 레이오프후 일년가까이 직장을 찾고있는 사람입니다.

    상황을 제가 너무 두서없이 설명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테핑 업체 홈페이지에 한 포지션이 있어서 지원을 했는데, 리쿠르터가 다른 더 좋은 포지션이 있다고 저에게 메일로 Job Description을 보내왔습니다. 이 새 포지션은 contract to hire 로 정규직 전환을 고려한 포지션이라는 점도 맘에 들어서 메일을 주고받았고 진행하기 전에 전화통화를 한 번 하자고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스테핑 업체 홈페이지에 아무리 찾아도 포스팅이 없고, 리크루터한테 링크를 달라고 하니 전화통화 이후에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좀 더 검색을 해보니 클라이언트 회사에 정규직으로 완전 동일한 포스팅이 3주 전에 올라와 있고 아직 지원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당연히 제 입장에서는 스테핑 업체와 대화를 중단하고 본 회사에 정규직 지원하는게 당연해 보이는데,

    1년 가까이 직장을 못잡아서 조급하고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런가 인터뷰만 보고 정규직 떨어지느니,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좀 더 긴 시간 제가 업무에 적합한 사람인 것을 보여주는게 더 확실한 정규직이 되는 방법인가 하는 나약한 생각도 듭니다.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조언 미리 감사드립니다.

    • 펜펜 152.***.8.130

      직장 찾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Apply를 두군데 다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지난 직장에서는 HR업무를 보시는 미국 할머니가 게을러서
      staffing회사를 통해서 온 서류를 먼저보고, 직접 받은 resume는 별로 신경 안쓰더군요.
      그게 staffing회사를 통하면, 한번 매치에 맞는지 점검도 되고, 본인이 따로 신경쓸일이 적은 것이 이유였습니다.
      staffing하는 곳 마다 다르겠지만, hire되면 오천불 만불 staffing회사에 수수료를 지불하더군요. 어차피 자기돈도 아니니까 그 할머니는 상관안하고요.
      물론 반대인 경우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빨리 좋은 직장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 미 100.***.222.231

      조금이라도 더 마음가는대로 하셔요. 어차피 다른 곳도 알아보시고 계속 지원하셔야죠. 여기에 묶여서 시간 끌지 말고 편한대로 정하신 후 열심히 또 다른 곳 계속 지원하세요. 지원한 곳이 별로 없을 수록 사람이 많이 위축 됩니다. 홧팅.

    • ㅋㅋㅋ 12.***.199.18

      우리 김사장은 할 일이 없어서 똥풉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집 변기 뚫어주고 10불씩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