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의 뜻을 알아보자

관심병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지나치게 높은 병적인 상태를 이르는 신조어로, 이러한 증세가 있는 사람을 나타내는 말에는 ‘관심병자’, ‘관종’, ‘관심종자’ 등이 있다.

필자는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욕구는 전혀 없고 그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가차없이 유려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
나의 생각 조합이자 과감한 의견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한 것이다.
게시판이라는 것도 다 니네들 의견 마음껏 씨부리라고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을 관종이라 생각하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그런 사람에게 더는 할 말이 없다.

일부 집단주의에 쩌든 한국인들은 유독 독보이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정신병자같은 마인드가 있다.
일부 병자같은 마인드 가지고 있는 것들아
니들이 어딜가든 돋보여야 뭘하든 살아남는단다. 이목을 끌고 니들 상품성을 키워야 뭘해도 성공한다.

소신있게 각자의 생각을 마음껏 펼쳐라. 그러라고 프리토크가 있는게 아니겠는가. 머리는 장식이 아니다.
댓글로 찌질하게 타인을 깍아내리고 비하발언을 하기 보다는 너희 생각을 좀 써봐. 생산력을 좀 키워.
그러면 너의 의견에 대해서 사람들이 판단해 줄 것이야.

너 국제학교 초라한 영혼 맞지? 아직도 여기서 이러고 있냐. 관종 맞네.

오직 남을 비판할 생각에 가득찬 불쌍한 영혼 ㅉㅉ
본래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

국제학교 푸드 종류 존나 많고…운동장 존나 넓고…
안다녀봤으면 말을 말라던 관종 ㅋㅋㅋ
한국일텐데…시차도 불구하고 애쓴다….

네가 좋은 학교를 못다녀 봤다고 해서 그 열등감을 표출하는 것은 잘못된거란다
네 가방끈이 짧다면 지금이라도 공부를 해라 아무도 안말린단다..
일단 석사까지 하고 나서 씨부리자

차암 글 못쓴다. 책 좀 읽어라.
글쓰는 재주는 없고, 관심은 받고 싶고.
.
관종이네.

너 아이디 만든 꼬라지 보고 누가 관종인지 잘생각해보자

스스로가 관종임을 자각하지 못 할 정도로 지적 수준이 낮고
남들이 지적해줘도 이해하지 못 할 정도로 이해력 수준이 낮은데다가
자기가 도발해 놓고 지적받는 걸 참지 못하는 관종의 전형적인 특징도 그대로 보여주는
진짜 수준 낮은 전형적인 관종! 국제학교 아해 너 말이다.

누가 관종이고 누가 수준이 낮은지 모르겠으니까 헛소리 그만 쳐하고 관종소리 할꺼면 꺼져라

정확히 관종짓 하네. 관종 맞아.

자기가 원하는 반응만 골라 읽으려 하고 (브래드처럼)
반복적으로 같은 말 비슷한 말 반복하고 (브래드처럼)
답장을 이끌어내려 신병같은 소리로 도발하고 (브래드처럼)
쓰레드의 끝에 답을 붙이지 않고는 참지 못 하는 (브래드처럼)
아무리 여러 사람이 지적을 해도 이해를 못 하는 (브래드처럼)
지가 더 똑똑하다고 착각에 빠져 살고 있는 (브래드처럼)
이해는 못 하면서 (브래드처럼)
정확히 관종 맞는데?

얘한테 누가 브래드 주니어라는 별명 지어줬냐.
탁월한 별명이네.

아무래도 정병이 의심되니까 병원가서 한번 진단받아봐라
진심이다

누가봐도 정병은 “오어” 니가 가야될둣…

에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