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과로사의 기준

  • #3302242
    71.***.59.221 831

    http://news.donga.com/home/3/all/20190207/94000362/1

    과로사에 기준이 있나요?
    물론 근무시간 9-5에 죽거나 그 이외시간에 직장에 있다가 죽었다면 과로사라고 말은 할수 있겠으나
    그런거 다 떠나서

    사람이 과로해서 죽을정도가 되려면 보통 어느정도로 일을해야 하는겁니까?
    나는 하루밤도 날밤새서 뭘 할려면 진짜 죽을것 같아서
    잠을 자려고하면
    어쩔때는 잠도 안와서
    돌아버릴거 같은 때가 있더군요.

    가능하면 날밤 새는일은 없어야겠지요.

    근데 사람ㅁ몸이 죽을정되기까지엔 뭔가 방어기제가 작동해서
    비상벨을 울려될텐데
    그 증상들이 뭔지 의학계에서 정한 지침들은 있나요?

    보통 운동하다 운동장에서 쓰러져 죽거나
    위 기사의 경우처럼 책상위에 앉아 죽을정도가 되려면
    뭔가 방어기제인 전조증상이 왔을거 아닙니까? 아닌가요?
    어쨌건
    나처럼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일 안하고 게을러지는 습관을 더욱더 연마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 .. 66.***.31.126

      열 관련 증상을 배우다 보면..,
      땀 배출로 체온이 조정 되다가, 이느 시점 이상이 되면, 조절도 안 되고,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온 답니다.
      Heat Stroke 라나요
      그러면 그냥 가는 거죠
      마찬가지 아닐까요

    • ㅓㅐ다러 96.***.20.216

      한국에 과로사가 자주 일어나지요.

      가만히 보니 문재앙이 부부도 너무 종북, 친중 간첩질 정치 하느라 조만간 과로사 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 수퍼스윗 184.***.6.171

      Undiagnosed medical condition으로 사망했다고 두리뭉실 얘기하죠. 미국에서도 40,50대에 그런 일이 있어요. 심지어 정기 검진 꾸준히 해오던 사람도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기도 합니다. 병을 모르고 있었거나 무시하고 지나면서 그렇게 되는 경우도 많고요. 그렇게 황망하게 간 지인들이 적지 않습니다. 운전하다가 이상해서 응급실로 갔는데 그날 심장마비로 가신 분도 있고.

      평소에 자신이 튼튼하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더 위험합니다. 자기 관리에 소흘할 수 있죠. 다들 아는 얘기지만, 평소에 골골하던 사람들이 더 오래 산다고 하죠. 자기 관리에 더 신경쓰니까요. 늦어도 40대에 들어가면 심각하게 자기 관리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니애미애비 71.***.170.35

      저녁 챙겨 먹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