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멘탈관리법

  • #3390136
    흠.. 216.***.232.162 900

    안녕하세요
    이제 막 골프에 입문한 초보 골퍼인데요. 가끔 선수들이나 같이 치는 사람들보면 실수가 나왔을때 고함을 지르거나 채를 던지거나 하는 행동으로 주변의 분위기를 좀 무겁게 만드시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요. 처음에는 이해가 안됬지만 라운딩을 돌다보면 왜 그랬는지 조금 이해는 되더라구요. 저는 저번에 홀 가깝게 붙여서 파 찬스가 있었는데 골프장 주변에 집에서 크게 노래를 틀고 소리지르면서 떠들어서 집중이 안되서 보기로 마무리했는데 그떄 멘탈이 조금 흔들려서 그 이후 샷이 좋지가 않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골퍼분들중에서 나간 멘탈을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TA 71.***.179.218

      골프친지 한 10년 됐는데요.. 실수했다고 고함치고 채 던지는 사람치고 잘 치는 사람 못 봤습니다. 멘탈이고 뭐고 그런 사람하곤 골프는 커녕 친구도 하지 마세요.

    • vb 24.***.237.54

      제가 받은 샷 방해 요소들을 보면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죠), 말씀하신거처럼 집에서의 음악소리는 애교고, 티샷 중 동반자의 대화, 세컨샷중 동반자의 카트 부릉부릉 소리, 혹은 옆으로 휙 지나가는 행위, 특정 골프장에서 30초 1분마다 뜨고 내리는 비행기 소리…

      전 한 12년 되었는데요, 별로 뾰족한 방법이 없더라구요. 욕심을 부릴수록 배드샷에 대한 실망도 커지고 멘탈도 무너지고… 이거저거 다 해보다가 요즘은 그냥 즐기려 합니다. 제 경험상 보니 그냥 구력이 해결해 주는거 같습니다. 정 거슬리면 셋업 푸시고 다시 에임부터 해보세요.

    • 골푸 63.***.75.3

      장인어른이랑 몇번나가보면 멘탈 튼튼해집니다

    • 남탓심리 98.***.115.123

      같이 라운딩 하던 사람 한 방 날리지는 못하니까 골프채 땅에 내 던지고, 잔디 망가 뜨리고.
      자기몸 자기가 컨트롤 안된 걸 외부 환경 탓하는 거죠.

      골프를 왜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겠죠. 특히 남들이나 가족에게 말하던 곮프 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