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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곧 12월에 학부를 졸업할 예정인 대학생입니다.
전공은 문과이긴하지만 학교 research assistant 경력으로 교수님밑에서 코딩, 소프트웨어 살짝 건드리는일을 몇달했습니다.
OPT는 기다리고 있구 저는 경력도 딸리고 영어는 꽤하지만 원어민수준은 아니라 잡 서칭에 자신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미국 한인회사는 영주권을 빌미로 한인 유학생들 엄청 힘들게 일시킨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저같은 신분과 경력은 미국 한인회사에서 한국사람들에게 바닥부터 skills 배울수있는 환경이 되지않을까 싶은데요.
미국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게되면 제가 과연 그 커뮤니티에 잘 녹을수있을지 미래를위해 모르는것들을 제대로 배울수있을지 고민입니다.
미국의 한인회사가 제가 많이 배울수있는 환경일까요?
여긴 it 종사자분들도 많고 문과무시하실것 알고있지만 너무 사회초년생(?)이라 모든 댓글들이 다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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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무직하셈
그게 답-
한인회사 사무직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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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사가면 많이 배우겠죠. 뒤치다꺼리, 눈치보기, 뒷말하기, 잡일, 욕, 쓸데없는 자존심, 허세 등등. 사람들이 가지말라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웬만하면 미국 회사 갈수 있으면 어떻게해서라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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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능한 미국회사를 권하고 싶네요
한인회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제 지인들 겪은 얘기를 미루어봤을때 좋은 얘기는 들었던 적은 없는것 같네요
겉은 미국회사와 다를 바 없는 척 하면서도 일해보면 한국에서 일하는거랑 다르지 않다네요미국회사에서 일하면 영어도 많이 늘고 배우는 점도 많을 겁니다 물론 본인이 하기에 달려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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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 두 분 처럼 미국회사 추천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한국회사 다녀보신후에는 왠만한 미국회사 가셔서도
버티시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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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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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컬럼버스데이 공휴일인데, 한인회사는 출근해서 일함.
이 말 한마디면 다 함축된거 같은데, 잘 생각하세요 -
저 한인회사 다니구요 지금 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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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버스 데이 원래 휴일 아닌데요….
미국 회사도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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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회사 세군데만 10년 넘게 다니고 한인 회사는 다녀본 적 없지만 미국회사가 그냥 추천할만 합니다.
미국 회사에서는 업무 외적인 부분으로는 터치하지 않고 윤리교육이 많아 비인격적인 대우는 거의 없습니다.다만 입사할때나 직장 생활 하면서 미국인과 경쟁해야 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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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사 두군데 다니다 정신병 걸리는줄 알았습니다. 한국이였으면 이런 사람들 만났을까 하는 생각 늘 하면서 본인 자신의 존재감마저 의심하게 되는 상황에 맞딱드려졌습니다. 절대 비추합니다. 부부가 관여된곳은 두배로 말리고 싶습니다. 현재 미국회사 다니고있습니다. 인종차별 절대 존재합니다. 그래도 전 이곳에 있을거 같습니다. 적어도 미국사회방식은 배우게 되니깐요. 참고로 교포중에 오갈때 없어 한인오너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 열의 아홉은 더욱 근처도 가시면 안됩니다. 정말 오너보다 더 이상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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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와닿는 표현! 한인타운 한인회사 다니면 이민교회처럼 절대로 만날 일 없는 똥차 인생들 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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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오피티면 미국 남고 싶다면 신분 문제 때문에 한인 회사 밖에 답이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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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때문이라도 일단 한인회사에서 영주권까지는 버티세요.
그게 답입니다. 요즘 문과 opt 로는 미국회사 입사 거의 불가능할정도에요. -
영주권 해주면 정말 기분 더러워도 영주권까지만 버티고 그게 아니면 절때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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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여기는 자네가 올 곳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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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미국회사 찾아보세요. 일만 잘하면 영주권 해주는 곳도 많습니다. 제가 그렇게 해서 영주권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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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 차이점은 넘사벽이고 어차피 둘 다 오퍼 받고 고민하는 경우는 없을테니 열심히 어플라이 많이해서 기회 얻는 곳으로 가요. 문과 opt면 찬밥 더운밥 가릴 상황이 전혀 아님. 신분을 얻기 위해 나머지 모든 것을 참을만 하면 한인회사에서 시작할 수 밖에. 배우는 건 없음 그저 체류 신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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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둘다있겠지만 한인회사가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아무래도 신분이 해결이 안되신 경우라서 그런데요. 요새는 비자 스폰에 영주권까지 가는회사가 많지않아서 힘드실거에요.. 부디 좋은 회사오퍼받아서 신분문제까지 다 해결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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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 90일 룰 아시지요? 학부 F1의 경우 마지막 수업일이 F1 종료날짜입니다. 그 날짜로부터 90일 이내에 일 시작못하면 불법체류가 되요. 그리고 문과시라면 OPT STEM extention이 안되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내년 4월초에 H1비자 프로세스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러려면 적어도 한달 전인 내년 2월말까지는 일을 시작해야 가능합니다.
만일 12월에 졸업하시는 경우라면 이미 여기 저기에서 인턴하고 오퍼까지 다 받아놓고 지금쯤은 어디 갈지 정하고 시작날짜 조율할 시기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가망이 별로 없습니다. 어차피 11월 하순부터는 1월초까지는 연휴라 hiring이 거의 중단되요. 저희 팀도 이번에 학부졸업생 2명을 뽑을 예정이지만 11월 초부터 프로세스 중단되었다가 내년에 재개합니다. 안타깝게도 회사에서 H1비자추첨 리스크를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H1비자는 애초에 지원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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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회사
– 당연한 야근과 박봉/눈치엄청 보임/ 신분고민은 안해도 됨
미국 한국회사
– 조금 당연한 야근과 역시박봉/ 영주권까지 험난한 길
미국 미국회사
– 야근을 정중히 부탁, 거절도 가능/ 많지는 않지만 회사가 사람을 원하면 스폰서 지원에 인색하지 않음대략 이렇지 않을까요?
어느 나라 어느 회사를 가시든 만약 뽑히시면 그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본 적인 직무 교육과정이 있으실 겁니다.
커뮤니티에 잘 섞이실 거예요, 걱정마시고 도전하세요. -
참고로 opt 신분 유지를 위한 일이 반드시 돈을 버는 직업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관련 분야에서의 무급 경력으로도 opt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고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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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점?
한국회사 – 니가 들어갈 확률 0.1프로
미국회사 – 니가 들어갈 확률 0프로 -
일단 미국 회사 들어가시려면 영어는 원어민 정도까지는 하셔야 인터뷰도 잘 보고 면접도 잘 보고요.
연봉은 원하는 만큼 받을수 없을거에요. 일단 경력도 없으시고,
거의 초반엔 박봉입니다. 경력 쌓고 점점 능력 인정 받으면 매년 연봉 협상을 통해서 몇천불 몇만불씩 올라가는거에요.문과에 OPT 면 미국 회사들은 왠만하면 안 뽑습니다.
문과는 이미 미국애들이 많이 있고, 비자 해주는데 돈을 지불 안해도 되니깐요.한인회사에 왜 한국애들이 많이 있겠어요.
미국 회사는 가고 싶은데 안 뽑혀서 어쩔수 없이 쫒기다 오는거에요.
신분 해결하고 그러다 경력도 쌓이면 미국회사 갈수 있습니다.너무 윗사람들 말처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기다렸다가 경력 쌓고 신분 해결되면 그때부터 마음대로 하실수 있어요.
물론 중간에 영어 공부도 틈틈히 하시고요.일단 레주메 넣을수 있을 만큼 넣어보고 안되면 제2 옵션으로 한인회사 지원해보세요.
인력난이 많아 왠만한덴 그냥 뽑을거 같은데요.저도 졸업했을때 한 1200군데 넣어본거 같은데요. 그중 인터뷰는 한 7-80개정도 밖에 안오더라고요.
일단 최대한 많이 넣어보고 레주메 넣을때 회사 이름이랑 주소 바꾸는거 까먹지 마시고요.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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