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인터뷰가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들이..

  • #473321
    DC 66.***.177.234 2354

    인터뷰가 있습니다.
    저는EB2 배우자로 케이스로 곧 인터뷰가 있습니다.

    94년도에 방문으로 와서 그해 학생비자로 있다가 2002년도에 결혼하여 E2비자로 신분 변경을 하고나서 2007년 7월에 와이프가 취업이민 2순위로 I485 신청을 저와 함께 했습니다.
    현재 E2 신분이 2008년 9월15일 까지입니다.

    그러던중 우리 케이스가 NBC로 이관이 되었지요.
    변호사왈 인터뷰가 있을 것이랍니다. 그래서 서류를 지금부터 준비하라고 하는데..
    저에겐 94도에 입국하여 학생신분을 유지했던 I20와 그후에 신분변경했던 E2비자 서류와 가게에 관한 그동안의 세금보고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걸 다 준비 해야 하는지요.

    E2서류와 세금 보고는 CPA가 가지고 있다지만. I20는 예전 변호사가 가지고 있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다른 변호사 말로는 I485신청전에 유지 하였던 E2에 관련된 서류면 될것이고 예전 I20는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 하는데..혹시 인터뷰 경험하신분들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궁금이 67.***.47.48

      nbc로 이관된후 얼마후에 인터뷰 노티스 나오던가요?

    • 한결엄마 98.***.67.68

      저희는 3순위라서 좀 다른 케이스이긴 하지만 배우자로서 인터뷰를 한다고 하시니 몇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저도 인터뷰할 때 그랬고 주윗분들의 말씀을 들어도 그렇고 인터뷰시 결혼증명에 관한 것을 많이 요구해요. 전에 제 인터뷰후기에 써놨었는데 (남편 성화에 지워버렸지만) 결혼증명 수준이 시민권 심사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제 심사관은 일단 호적등본, 세금보고서, 디드, 공동명의의 공지서, 보험증서나 서류 (자동차보험, 건강보험 등등), 아이가 있으시면 출생증명서, 결혼사진과 때마다 찍은 사진과 최근 사진들, 여하튼 증명하실 수 있는 모든 서류나 기록들을 다 가지고 가세요. 정말 강력히 추천드려요. 다행히 까다롭게 요구하지 않으면 다행이지만 요즘 계속 그런 케이스만 봐서 그런지 제 변호사 조차도 거의 노이로제 수준이래요.그분도 인터뷰 앞둔 클라이언트에게 저처럼 얘기한대요.

      그리고 혹시라도 핑거프린트 2번하셨다면 지금까지 사셨던 모든 동네가 속한 카운티 경찰국에 찾아가셔서 크리미널 레코드를 다 떼어 가세요. 십중팔구 체크가 안된다고 인터뷰 끝나고 추가서류로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요.

      학생이셨으니까 I20를 미국에 들어온 시점의 것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가지고 가셔야 하구요. 제 경우엔 다시 다 요구하고 다시 체크했어요. 물론 E2비자 서류 다 준비하셔야 하구요. 세금보고서를 가지고 가시는 것은 기본이에요.

      기본적으로 I20는 본인이 빠짐없이 관리하셔야 하구요. 제 경우엔 485 신청 이전 I20도 요구하고 그자리에서 봤어요. 그러면서 학생신분으로 일한 적있냐? 결혼생활 유지하려면 돈이 필요해서 일할 수도 있었을텐데 파트타임이라도 일한 적 없냐며 물었어요. 결혼이전 것은 요구안했지만 결혼할 당시에 둘다 학생이었기 때문에 485 신청이전이라도 다 요구했어요.

      보여주진 않더라도 은행서류만 빼고 다 준비해 가세요. 은행잔고나 입출내역같은건 확인 안하더라구요. ^^ 도움이 되셨길 빌어요. 후기를 지운 죄책감때문에 말이 길어졌음을 용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