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글로벌 회사 (유럽회사) 하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HR 거쳐서 하이어링 메니져하고 화상인터뷰도 잘했고 , 그 다음에 HR 리쿠르터가 하이어링 메니져에게 좋은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하면서 전체 멤버하고 인터뷰하고 발표준비해달라. 다음주에 언제 시간되냐 스케줄 잡아서 알려주겠다. 제가 바로 다음주 언제든 좋다 답을 줬는데……… 그뒤로 3주 무소식. 이메일 3번이나 보냈는데 씹어버립니다. 와……나도 이바닦에 10년차 인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Final interview 초대를 하고서 이유도 없이 그냥 안봐? 아니 변명이던 뭐든 그냥 몇줄 답도 못주나?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