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터 상태를 봐야 하겠죠.
춥고 눈 많이 오는 동네에 사신다면, 겨울동안 쏠트 뿌려놓은 도로를 다니면서 얼마나 자주 세차를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로터 가장자리가 많이 부식된 상태면 리서피스도 불가능할 수도 있구요.
저는 제가 갔던 곳 리서피스 기계가 안 좋거나 기술이 없었는지, 리서피스 했을 때 브레이크를 조금만 밟으면 약간의 공명 같은 소음이 들리더군요. 그래서 그냥 로터는 rockauto 에서 하트 달린거 아무거나 쓰고, 패드는 아케보노나 그냥 오토존/어드밴스 오토에서 제일 비싼 라인 제품으로 갖다 씁니다.
차고가 있는 집에 사시면 직접 해보시고, 아니라면 그냥 미캐닉에게 가져가면 알아서 진단해서 견적서 줄겁니다.
요즘은 공임이 많이 올라서 resurface하나 신품으로 교체하나 비용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굳이 resurface할 필요가 없어졌지요.
그리고 부분 열변형이 일어났을 경우 resurface해도 결국 같은 현상이 반복되구요.
이미 아시는 것 같지만 roter교체시 break pad랑 같이 교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일 애프터마켓 제품에 대해 잘 모르시면 그냥 OEM정품을 쓰시는 것이 낫구요.
정비시 캘리퍼핀 고착유무도 함께 확인해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