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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아무 생각없는 허수아비아닌가?
현재 한국정부가 확보한 확실한 백신은 아스트라 1100만명 뿐.
화이자는 2022년 공급, 모더나와 계약했다는데 정확한 공급시기는 미정, 왜냐면 현재 대기자명단이니까.가장 창피한게 covax facility 신청한것.
이건 아프리카등 후진국에게 배당되는 중국/러시아 산 등 아무백신 협동조합임.아스트라는 3상도 안마치고, 65세이상 임상도 안한 것.
상황이 이런데 고민정인지 고유정인지는 왜 설레발을 치나. 얘네들은 언제쯤 ‘솔직담백’하게 상황을 인정할까.
———————————————————————————————————————————-고민정 의원실이 29일 관할구청에 신고하지 않은 ‘불법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으로부터 신고를 당했다. 광진구청은 고 의원실에 현수막 철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광진구청 측은 고 의원이 현수막을 불법으로 게시했다며 한 시민이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광진구청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해당 장소에선 옥외광고물을 게시할 수 없다. 현수막이 걸려 있다는 자체가 사전 신고가 안 됐다는 것”이라며 “신고가 접수된 관계로 의원실에 (공문 등으로) 철거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의원의 사진과 이름이 명시된 해당 현수막에는 ‘코로나19 백신 4400만 명 접종 물량 확보’ ‘코로나 민생 예산 558조 원 통과’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