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불법 현수막’ 신고 당해…광진구 “철거 요청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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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A 68.***.29.226 212

    얘는 아무 생각없는 허수아비아닌가?
    현재 한국정부가 확보한 확실한 백신은 아스트라 1100만명 뿐.
    화이자는 2022년 공급, 모더나와 계약했다는데 정확한 공급시기는 미정, 왜냐면 현재 대기자명단이니까.

    가장 창피한게 covax facility 신청한것.
    이건 아프리카등 후진국에게 배당되는 중국/러시아 산 등 아무백신 협동조합임.

    아스트라는 3상도 안마치고, 65세이상 임상도 안한 것.
    상황이 이런데 고민정인지 고유정인지는 왜 설레발을 치나. 얘네들은 언제쯤 ‘솔직담백’하게 상황을 인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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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정 의원실이 29일 관할구청에 신고하지 않은 ‘불법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으로부터 신고를 당했다. 광진구청은 고 의원실에 현수막 철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광진구청 측은 고 의원이 현수막을 불법으로 게시했다며 한 시민이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광진구청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해당 장소에선 옥외광고물을 게시할 수 없다. 현수막이 걸려 있다는 자체가 사전 신고가 안 됐다는 것”이라며 “신고가 접수된 관계로 의원실에 (공문 등으로) 철거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의원의 사진과 이름이 명시된 해당 현수막에는 ‘코로나19 백신 4400만 명 접종 물량 확보’ ‘코로나 민생 예산 558조 원 통과’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 데쟈뷰 173.***.127.64

      세월호 선장이 다들 방에 있으라고 방송하고 혼자 탈출한 것이 떠오르네요.

      문재앙 개**는 다들 걱정말라고 방송하고 혼자 화이자 맞을것 같아요. 어쩌면 고민정하고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