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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4400만명분 물량을 ‘확보’했다는 현수막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고민정 의원 측은 “일부 언론이 먼저 ‘백신 4400만명분 확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며 “언론 보도를 그대로 인용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했다.
또 고민정 의원 측은 “결과적으로도 현재 4400만명분이 넘는 백신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 사실상 백신을 확보한 것이나 마찬가지라 허위사실 유포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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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너무 떨어지네요 국제간에 계약에 대해서도 그렇고 국회의원이 라는 사람이
시골동네 3일장 약장수 수준 입니다
이런걸 국회읜원이라고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