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도 안했는데 백신 확보 현수막건 고민정 ㅎㅎㅎㅎ

  • #3553133
    ㅋㅋ 173.***.147.9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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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시점에서 4400만명분 물량을 ‘확보’했다는 현수막은 사실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고민정 의원 측은 “일부 언론이 먼저 ‘백신 4400만명분 확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며 “언론 보도를 그대로 인용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했다.

    또 고민정 의원 측은 “결과적으로도 현재 4400만명분이 넘는 백신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 사실상 백신을 확보한 것이나 마찬가지라 허위사실 유포라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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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준이 너무 떨어지네요 국제간에 계약에 대해서도 그렇고 국회의원이 라는 사람이

    시골동네 3일장 약장수 수준 입니다

    이런걸 국회읜원이라고 한심하네요

    • 관기 173.***.127.64

      쟤가 뭐 알고하나,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거지.

    • AAA 68.***.29.226

      현실적으로 한국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1100만분이 내년에 들여올수 있는 전부입니다.
      화이자는 대기자명단에 올랐는데 2022년에나 공급가능.

      가장 창피한 건 코백스 퍼실리티 대기중인것.
      이건 아프리카등 후진국에 ‘아무’ 가능한 백신이나 보내는건데 여기도 한국은 줄서있죠.

      아스트라는 3상이 안끝났고 65세이상 임상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내여론악화로, 일단 아스트라 임상만 끝나면 무조건 들여올겁니다. 마루타 가능성 농후.

      그런데도 주둥이로만 나불대는 저 문재앙정권.
      개돼지들은 선거 잘못한 댓가를 톡톡히 치루고 있습니다.

    • 홍어헌터 107.***.202.55

      또 언론탓하네. 지년이 언제부터 그렇게 언론을 신뢰했대? 못배운 티를 내요 무식한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