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토대로 한인 기업 장단점 비교.

  • #3712085
    코리아화이팅 173.***.54.152 2023

    미국대학 졸업-> 한인회사- 3년> 영주권->미국 회사 6년차 엔지니어로 경험을 토대로 정리해 봅니다.

    한인회사 장점:영주권. 신분해결
    단점: 그외 모든것.

    한인회사 특징
    1.회사 기술력 경쟁력
    미국에 잇는 많은 한인회사는 기술력 및 경쟁력이 잇어서 미국에 잇는게 아닙니다.
    한국 대기업이 미국에서 협력 업체를 찾아야 햇기떄문에 처참한 수준의 한인기업들 미국으로 강제 이주.
    글로벌 기업이라고 자위하지만 이부분에서 왜 야근이 자연스러운지 연봉이 낮은지 현지화가 안되는지 알수 잇습니다.
    물론 아주 소수의 기업은 현지화도 되고 경쟁력도 잇습니다.

    2.일 하는 사람들 수준
    인력 수준은 두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신분이 필요해서 일하는 꿈이 잇는 사람 or 무능력자인데 불구하고 영어만 된다면 자신은 미국 대기업에 입사 할수 잇다는 자신감을 가진 고인물들. 같이 일하기 처참한 수준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다 떠나 없거든요 이런 회사에는.

    3.경쟁이 필요없는 공산당 같은 시스템
    이건 알라바마 업체들 특징입니다. 서로 경쟁을 하여 발전하는게 아닌 같은 파이를 서로 효율적으로 나누어야 하기에 연봉 단합. 다른 한인 회사로 이직시 현회사에 허락을 받아야하는등등.

    4.커리어 낭비
    커리어 낭비는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 아니냐 하는 의문을 가진분들이 잇는데 맞습니다. 배울게 분명히 잇습니다. 예로 군대가 적절 하겟네요. 군생활 동안 많은걸 배우고 성장 햇겟지만 그동안 대학을 졸업한사람 그 2년간 회사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은 사람 과 비교가 될까요?

    한인회사에 잇을떄 주변 모두가 스스로 낮춰가며 외노자는 이런거지 하고 노예처럼 살던 나날들이 기억 납니다만 미국 회사 이직후 오히려 외노자가 아닌 정당한 대우, 서로에 대한 존중,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받으며 사람답게 살고 잇습니다. 같은 민족, 언어, 문화를 가진 사람이 더욱더 가혹하고 못되게 이용해 먹는거는 원래 한국본토에서도 문화가 그런건지 지금도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확실한 장점은 있죠 신분 해결. 하지만 이걸 이용해서 프로세스를 억지로 느리게 한다거나 협박한다거나 하는경우를 옆에서 많이 보고 들엇지만 실력이 잇다면 영주권만 받으면 날아갈수 잇습니다.

    팁으로 한인회사 찾으실떄 잡 디스크립션을 보시면 견적이 대충 나오실겁니다.

    • 와신난다. 192.***.111.180

      재미잇게 잘 정리 햇네요. 했님이 방긌이 웄고 갈겁니다.

    • 38.***.26.73

      공산당 같은 시스템 진짜 공감함 ㅋㅋㅋㅋㅋ

    • 4.***.105.220

      정확합니다 이게 … 똑같은 테크탔어요
      정확히 연봉 2.5배로 이직했네요

    • Jk 174.***.38.202

      공감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알라바마에서 3년간 평일, 주말 밤낮없이 개같이 일하고 탈출해서 미국회사로 이직했는데 주 40시간 이후로는 다 오버타임 줍니다… 아주 만족스럽고요, 돌이켜보면 3년을 어떻게 버텼나 싶고 참 씁쓸하네요.

    • 1234 173.***.229.14

      코리안이 문제임

    • ㄴㅇ 76.***.178.130

      알라바마 와 조지아에 한인회사가 엄청 많은 것으로 아는 데
      그곳에서 일하다 오신 분들은 다 그런 삶을 살다가 탈출하신 분들이거나
      아니면, 탈출을 못해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사시는 분들인가요?
      하도 알라바마 조지아 한인회사 이야기는 귀에 못딱지가 앉도록 들어서
      말씀하신 분석은 감흥도 없고.. 궁금한 점이 있어 몇자 적었습니다.

      • 알라바마 24.***.252.191

        주재원이 아니라 현채로 알라바마에서 일하는 한국 분들의 대다수가 그런 신세이지 않을까요?

        영주권을 받았음에도 몇년동안의 노예생활로 멘탈도 황폐해지고 그런 생활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분들이 남아서 일하는 경우도 많이 봐왔습니다.

        알라바마의 한인 회사에서 일하는 분들이 모두 패자라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거기의 일하는 조건은 미국 생활에서도 최악이란건 알리고 싶습니다.

    • ㅌㅌ 174.***.196.194

      한국 조직 문화 진짜 ㅈ같음 그거 못 고치면 언젠가는 망한다

    • Best 208.***.24.178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이 모든 결과의 원인은 OEM인 H, K 자동차에 있습니다
      설계/개발/단가 관리 차원으로 기존 한국에 모기업을 둔 1,2차 Supplier가 미국에 진출하였고, 미국 현지 사정을 감안하지 않은 단가 정책으로 기준 임율을 정해논 상태에서 더 주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아시다시피 원청에서 이미 salary table 을 지정한 상태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가 될까요, 더군다나 엄청난 갑질이 협력사에 미치는 영향이 아무 힘 없는 현채인에게 마무리 되죠.
      그나마 미국 OEM 이랑 거래하는 몇몇 한국 업체는 상황이 나은 편이죠.
      너무 단편적으로 AL/GA 소재 한국 업체를 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 알라바마 24.***.252.191

      위에님

      그건 돈 얘기고요.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회사별로 차별을 줄 수 있습니다만 대다수의 알라바마나 조지아 회사들은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영주권 받은 직원이 이직하면…영주권 지원해줘봐야 자 소용 없다 이딴 소리나 하죠.

    • sss 65.***.122.126

      잇 -> 있…. 제발….

    • sfa 76.***.178.130

      원글님이 분석하듯이 한국 대 미국 기업 분석하면
      더 한 미국기업도 많습니다.
      제 주변만 봐도 그렇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다 한국 그런 착취하는 기업에서 노예생활하면서 영주권 취득해서
      미국대기업, 한국의 착취기업의 경험을 하고 싶지 않은 곳으로만 이직하셔서 그렇지요..
      물론 한국기업이 잘한다는 말은 절대로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요,,,

    • 경험담 24.***.76.113

      이민와서 멋모르고 처음 인터뷰까지 가게 되어서 나름 기대하고 갔다가 들은 소리가

      “지사장은 폼나게 노랑머리들 뽑아서 일하고 싶어하는대 개들은 야근이니 주말출근을 안해, 그래서 한국사람 뽑는건대
      영어/한국어 능통해야하고 한국/미국경력 다 있어야 하고 한국/미국 학위 다 있어야 한다는대 사람이 찾기 쉽지 않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