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way님 말씀대로입니다.
미국인 결혼식이면 신랑이나 신부한테 선물에 대해 물어보면 어디 백화점이나 뭐 그런데에 이미 등록을 해놨을 겁니다.
그럼 직접가거나 온라인(웹)에서 목록을 보고 그중에 하나 골라 돈을 지불하면 그 선물을 님의 이름으로 신랑신부에게 보내줍니다.
부주가 아니고 부조입니다. 도울 “조”예요.
미국에선 예식장의 식비가 아주 비싼 경우가 많아서 보통 그 밥값 정도는 낸다고 하더군요. country club 같은데서 하면 일인당 2백불 가까이 나옵니다.(여긴 동부 대도시라 좀 비싼지도 모름.)
미국 사람들은 선물을 주로 하지만, 그냥 당일에 와서 밥값 얼마쯤인지 물어보고 체크 끊어 주는 사람도 있던데요. 주로 카드랑 같이 넣어 주기도 하고..
Gift Registry에 등록해 놓은게 있습니다. 요즘 온라인으로도 많고요. 거기 목록에서 액수에 맞는걸로 고르고 페이하면 됩니다.
근데 그것 이외에도 결혼식 끝나고 피로연 가보니 부조금 같이 현금으로도 넣을수 있게 투명한 메일박스같은게 입구에 있더군요. 아마 미리 준비 못한사람은 거기다 현금으로 넣는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