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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이 이지경에 이르렀네요. 뭐 예상은 했다 하더라도… 막상 닥치니 기분 완전 급 우울 입니다. 예상보다도 훨씬 뒤로 밀렸구요… 된장…
그리하여.. H1 육년 다 써먹고 이제 칠년차 갱신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해야 합니다. ㅜ.ㅜ그동안 영주권에 이어 1차 H1B / H4 renewal을 모두 담당해 왔던 변호사에게 문의해 보니 legal fee만 1,XXX 달라더군요. 욕 나오더군요. 지난번 1차 갱신때는 current client라는 명목으로 (영주권을 먼저 수속 중이었습니다) 훨씬 싼 가격에 해 주더니… 이젠 여전히 485가 펜딩 중인데도 (여전히 current client 아닌가요? -_-;
얄짤 없더군요. 다들 힘든 시기에 오히려 지들 배만 열심히 불리려 한다는 생각 밖에는… 뭐, 다른 변호사들이 이 글 보시면 ‘우리도 좀 살자!!!’ 하실지 모르지만 제 입장에서야 여전히 배신감 충만입니다.그리하여, 이 어려운 시기에 혼자 힘으로 한번 H1B / H4 7년차를 갱신해 보자!!! 하였건만… 조금 막막하네요…ㅎㅎ
혹시 저와 같은 처지에 생각까지 비슷하신분, 혹은 이미 저와 같은 길을 혼자서 성공적으로 지나오신 분 계시면 도움을 청합니다.
H1B / H4 칠년차 갱신, 혼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정말로 복 받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