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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11:25:28 #3404911ㅇㅇ 209.***.88.133 3929
시민권이든 영주권자든 한인 상대로 먹고 살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다. 특별인재를 제외하면..
그래서 한인끼리 서로 다투고 헐뜯는 것이고 교민신문엔 온통 변호사 회계사 등이 판치는 것이다.
미국인 변호사 회계사가 뭐가 아쉬워 한인 상대를 하겠는가?
한인교회만 안 나가도 이민생활 절반은 성공한 거라고 했을 때 이해가 안 갔는데,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나서부터는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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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에서 멀리해야할 세가지:
1. 한인타운
2. 한인 커뮤니티
3. 한인교회아예 담 쌓고 살 필요는 없지만, 적당히 거리 유지해야함.
저 위에 세가지 중 하나라도 삶의 메인이 되는 순간, 스스로 울타리치고 고립시키는 거임.
그럴 바에는 가서 사는게 나음. -
본인 이야기는 본인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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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빨리 실패하는 방법
1. 한인 타운에서 거주
2. 한인 교회 다니기
3. 주변에 만나는 사람이 모두 한국 사람 (다른 나라 사람 한명도 없음)-
1,2번은 다행히 피했네요.
그런데 3번은 참 피하기 힘드네요.
직장동료는 외국인들이긴한데..
친구들은 다 한국인들이거든요.직장동료를 밖에서 따로 만나기는 싫고..
외국인친구사귀려고 모임을 나간적이있는데..딱히 재미를 못느껴서 더이상 안나가게됐네요.
다들 어떻게 그렇게 잘 사귀시는건지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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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과 일부러 거리를 둘 필요는 없다
다만 그들과 돈거래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당신의 인생을 꼬일 가능성이 높다
그냥 놀러 아니면 진짜 신앙심이 있어서 한인교회가는 거야 무슨 문제겠는가
교회에 빠져들수록 집사니 뭐니 하면서 친교를 시작하고 그러다 비즈니스랍시고 돈거래 시작하고 사건사고에 휘말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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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회를 피해야하는게 아니고 윗분 말씀처럼 신앙 없는 분이 한국사람들 커뮤니티 찾아서 교회 찾아나가는 것을 피해야 된다는 말씀이시겠죠? 이유는 적지 않으셨는데, 교회 밖에서 이상한 분 만날 확률이나 교회 안에서 이상한 분 만날 확률이나 비슷할 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미국 중국 인도 사람들 중에 더 희한한 사람들도 많은 것 같던데…
한국분들 안 만나면 미국생활 잘할 것 이라는 가정은 왜 하신 건지 궁금하네요 -
한인교회가 무서운점은, 종교라는 이름을 내걸고 수익을 위해 움직히는 미국내 한인기업들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자신들의수익창출에 장애가 되는 사람들이나 집단들을 늘 적대시하고 제거하려 든다는 것이다.반대로 자신들의 수익에 기여하는 사람들은 (주로 헌금방식으로) VIP고객으로 대접받고 심지어 나중에는 마치 기업의 사외이사들처럼 교회경영에도 참여하는 ( 장로, 집사등등의 타이틀을 얻어가지고서) 사람들로 진전된다.
이러한 관점에 동의못하겠다면, 미국내 대도시 한인타운 업소주소록을 한번만이라도 들추어 보면 동의하게된다. 미주한인들의 비지니스 종류중에 과연 무엇이 가장 많은지를 카운트 해보면, 어느 대도시나 교회숫자가 그 어떤 식당이나 세탁소 그로서리보다 많다. 그것은 종교비지니스가 가장 수익을 쉽게내고 잘되고 있는 비지니스라는 반증이다.
한인교회는 미국내 한인 암웨이같은 기업으로 보고서 다루면 별문제 없이 이민 생활 해나갈 수 있다. 한번 걸리면 빠져나오기가 그래서 어려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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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민 오시는 분들은 거의 취업이민으로 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사실 먹고 사는 문제로 한인 상대하는 경우 별로 없습니다. 자영업하는 분둘이 원글님 같이 생각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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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신문에 변호사 회계사 판치고 거기에 부동산 리얼터도 판치는거 공감. 한국에서 교차로 같은데 보면 그정도는 아니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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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이라 그렇게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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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그럴런지 모르겠으나, 저만 해도 지금 회사, 전 회사 다 제가 유일한 동양인입니다. (한국인은 고사하고)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도 동양인은.. 없네요, 생각해 보니.
한국말은 한국 식당에서나 합니다.딱히 한국 사람들과 잘 지내야겠단 생각도, 그렇다고 피해야겠단 생각도 없는데 정신 차려보니 이리 살고 있네요. 자신이 한국 사람과 얼마나 어울리냐 아니냐는 미국 생활 초기에나 신경쓰지 어느 정도 지나면 무감각해집니다. 지금 회사도 제가, 난 꼭 백인만 있는 회사를 갈테야, 굳게 맘 먹고 찾아찾아 온 거겠습니까? 오퍼 받은 회사 중 여기가 젤 괜찮아서 와서 보니 구성원이 거진 다 백인이었을 뿐이죠. 야매로 차 고칠 땐 히스패닉 미케닉도 찾아가고 (여기가 젤 싸서) 걍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사는 것 뿐이지, 인종 따져가며 살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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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글과 거기에 적극 동조하는 댓글들을 보면,
안된마음이 드는게, 이민생활이 힘든분들이 참 많구나… 생각이 듭니다.[ 다시 읽어 보니, 너무 적나라 하게 쓴거 같아서 중간내용 자삭 합니다. ]
남하고 비교할 필요없어요. 가족한테 잘하고, 같이 행복하게 살면 된거에요.
모두 힘내시고, Happy Thanksgiving! -
나는 한국인한테는 무조건 영어씀
한국말쓰면 more harm than good -
아 한국 stranger들 특히 나이많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한국인인거 파악 후 나이로 갑질하려는 쓰래기들이 많아서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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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만 안 나가도 이민생활 절반은 성공한 거라고”
너는 한인으로 태어난거 자체를 실패로 여기는구나…
나는 교회다니기전에는 심리적으로는 한인을 멀리하는경향이 있었으나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를 동시에 다녔는데 나는 한국교회에 다녀야 나다운것임을 깨달았다.돌이켜보면 어려서부터도
나만 그런지는 몰라도
가까운 사람을 멀리하고 먼 사람들을 더 가까이 놔둘려고
아니 먼데서 내가좋아할만하고 호감갈만한 사람을 끊임없이 갈구해왔었다. 내 가까이엔 내가 좋아할만하고 나랑 맞는사람이 참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런데
너도 결국 나이 그다지 좋아할만하고 매력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저 주어진 상황속에 좋아하는 사람도 찾고 잘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
한국사람들 욕하면서
이 싸이트처럼 한인 웹싸이트 떠나지 못하는 괴리감…언제 극복할래? 이 싸이ㅣ트가 삭막한 이유기도 하다. -
한인 피하라고 하면서 여기오는 사람들은 모순덩어리네요. 사기꾼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세상에 한인만 사기 치나요? 인도사람이 한국사람 사기치는 경우가 많을까요? 인도사람 사기치는경우가 많을까요? 몰라서 그렇지 그들 커뮤니티도 비슷비슷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인끼리 뭉치는걸 왜 나쁘게만 봅니까? 주류에 어울리지 못한다? 한국에 있었을땐 주류 였나요? 한인 커뮤니티가 나쁘다, 교회가 비지니스다. 제가 보기엔 코끼리 다리 더듬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그렇게 주류주류 외치시는분들 왜 앞장서서 바꾸실 생각은 못하나요? 필요할땐 이런 한인 커뮤니티에서 도움 청하시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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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에게 도움 청한적 없습니다. 제발 사람사는거 다 똑같자는 착각들좀 하지마세요. 그검 일종의 폭력이고요. 한국인들 정말 폭력적입니다.
자살세계최고, 산업 재해사망율 세계최고인 나라가 세계경제 11위라면 그게바로 가장폭력적인 마인드를 가진사회라는 증거이고요. 그런 문화가 미국에까지 자리잡고있는곳이 바로 한인타운 한인교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발좀 한국임들 그냥 내버려두세요.
미국에서 교회하시면 미국인들 에게 선교하시길. -
저는 교회도 안다니는데 선교하라고요? 왜 그런 선입견을 갖고 보시나요? 본인이 가진 폭력적이다는 프레임은 괜찮은 건가요? 한인은 폭력적이다라고 하셨는데 당신이야 말로 폭력적이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신이야 말로 왜 이 한인 싸이트에 있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레딧에 가서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키보드 두들길 능력은 안돼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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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민와서 대부분 처음 만나는 한인들과 친하게 지내는게 일반적인 현상이지 무조건 배척하거나 하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
아무래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같은 한인끼리는 정서상 또는 문화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많기에 초기 이민 단계에서 여러모로 도움도 받고 시간이 지나면 반대로 다른 한인들에게 도움도 줄 수 있는 입장이 된다.
너무 지나치게 한인타운에 의존해서 사는것도 좋은 삶의 형태는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한인들을 기피해야할 대상으로 삼는것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너무 가깝지 않게 너무 멀지 않게 어느정도 한인들과의 유대 관계를 맺고 사는게 미국 이민 생활에서 활력소가 될 수 있다는것이다.
한인 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한인 대상으로만 사업을 하려고 하면 백이면 백 다 망하게 되어 있다.
시야를 좀더 넓혀서 미국이라는 다인종의 용광로 속에서 나름대로 한인들의 단합된 모습과 상호 협력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좀더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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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나가는데 한인 상대로 먹고 살지도 않고 멀쩡한 직장에서 고액연봉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도 저보다 훨씬 잘 버는 의사 변호사들도 많구요. 딱히 공감이 가지 않는 글이네요. 한인 교회 가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에서 사는 어느 인종이건 90퍼센트는 먹고 살기 엄청 힘든게 현재 미국 현실입니다. 현재 미국이라는 나라의 가장 큰 문제가 빈부 격차입니다. 한국인들 중에 사기꾼들이 많다고 느껴지신다면 그냥 미국에 그렇게 해야 먹고 사는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많은 것입니다. 교회 문제도 아니고 한인 커뮤니티 문제도 아니고 그리고 본인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다면 그냥 끼리끼리 노는 건데 본인이 속한 socioeconomic status가 그 정도인 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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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만 폐쇠적으로 자기들 커뮤니티 만들어서 살진 않음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러시아 등등 다른 나라들도 그렇게 자기네 나라들끼리 커뮤니티 만들면서 살고있지 심지어 유대인들도 그렇게 하는데? 그냥 자기가 편할대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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