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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적성에도 맞고 미국서 이민자로서 비교적 수월하게 일할 수 있는
직종으로 한의사와 건축가를 꼽고 있는데요한의사를 알아보니 제 적성에도 맞고
남에게 봉사할 수 있는 직업이라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전망은 밝지만
제가 그 길을 개척해야 하는 위험부담이 있고건축가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직업이지만
미국인과의 경쟁을 해야 하므로
일을 구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알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 둘 중에
어느 직업이 미국에서 살아가기 수월한 것일까요??
물론 아무리 수월해도 이민자의 삶이 고되고 험할 거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젊음을 걸고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는 쪽은 어느 것일까요?
열심히 공부를 했어도 실업자로서 미국에 남고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