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보호장비 가지고 다니시나요?

  • #3630375
    보호장비 136.***.24.181 1629

    오늘 뉴스에 보니 핏불에 물린 사람 기사를 보았는데
    남의일 같지가 않습니다.
    가끔 산책하다가 지나갈때 큰 사나운 개들을 보게 됩니다
    목줄을 했지만 스쳐지나갈때 신경이 많이 쓰이고 어떤때에는
    목줄을 안한 개를 데리고 있는 주인을 볼때도 가끔 있습니다.
    왜이리 개를 많이 키우는지 저녁 산책시간에는
    주위에 개가 너무 많습니다.
    예전에는 쓰레기 버리러 가다가 목줄 안한 개가 공격해와서 봉투쪽을
    공격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조금 떨이진곳에서 주인이 불러서 다시 돌아갔지만
    주인은 개에게만 야단치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했습니다.
    어떤때에는 옆집 2층 뛰어 내릴수도 있는 거리의 배란다에 큰개가 있고
    짖을때도 있습니다.
    개 뿐만 아니라 다른 위험한 공격에 대비해서라도 스프레이, 호신용 접이식칼
    같은 등등을 가지고 다니시는지요?

    • 67.***.250.122

      가지고 다니지는 않는데 그렇게 동네에서 자주 풀어진 개도 보고 공격도 당했고 항상 질문내용데로 불안함을 자주 느끼면 하나 챙기세요.

      여기서 굳이 남들이 가지고 다니는지를 물어볼 필요가 없을듯.

    • 71.***.41.220
    • brad 75.***.46.173

      괜찮겠지 하다가 못줄풀린개에게 물려서 생사의 기로에 서는것 보다는 미리미리 방어할 방도를 찾아서 준비해야지. 핏불같은건 공격당하면 mma 화이터도 죽어 임마. 보니까 못사는 동네 사는가 같은데 호신용 권총하나는 가지고 다니고, 가끔 주말에 뒷마당에서 사격연습하면 함부로 근처에 안온다.

    • 71.***.41.220

      뒷마당에서 사격연습이라…
      어느 동네인지..

      우리는 뒷마당에서 사격연습하도록 HOA에서 가만 안두고 경찰도 가만 안둘듯.

    • Pub 47.***.234.227

      나도 개를 키우지만 우리 개는 작아서 거의 위험하지 않음에도 단 한 번도 리쉬 없이 나간 적이 없는데 그 짧은 집 앞 몇 십미터 거리 데리고 나가는 게 뭐가 어렵다고 큰 개를 문만 열어 놓고 똥오줌 싸고 들어올 때까지 문 앞에만 서 있는 주인 새끼들 아주 꼴불견임. 저번에 우리 강아지쪽으로 멀리서 와서 물기 직전에 내가 우리 개 안고 있다가 진짜 조금만 더 오면 대갈빡을 내려 꽂으려고 가지고 간 막대기를 높이 치들었는데 주인이 다급히 개새끼 이름 계속 불러서 개가 돌아감. 그 주인은 나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는 뒤늦게나마 예를 갖추길래 그 정도로 끝냈음. 나와 내 가족 내 강아지 보호를 위해 간단한 막대기나 스프레이 갖고 있는 것 좋을 듯 함. 이거 마스크도 안 쓰는 작자들이랑 같은 나라에 사는데 자기 개새끼 목줄 안 매는 놈들은 때려 죽여도 안 맬 것임. 아주 안락사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테지. 그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으니 아쉬운대로 내 가족은 내가 지키세요.

    • ㅇㅇ 68.***.96.205

      운동을 해라

    • 꼰대 73.***.1.170

      백신도 안 맞고 마스크도 안 하고 다니는 놈들이 천지인데 걔네가 개 목줄을 하겠냐….. 미국 사람들 제정신인 인간 몇명 없어. 세네명 정도?

      • 나가리 71.***.2.209

        님말에 100프로 동의

    • 홀애비 173.***.147.9

      아니 남자놈들이 핏불 두마리 정도는 달려들면 못죽이냐?

      나한테 달려들면 바로 그냥 두마리 정도는 다 죽인다

    • brad 75.***.46.173

      그리고, 남의집 앞마당에 목줄없이 왔다갔다 하는 개는, 소세지에 쥐약 듬뿍 발라서 놔두면 알아서 자연사 처리. 법원 판결도 쥐약바른 먹이를 자기집 바우드리 안에 두면 법적으로 아무문제 없다는 선례가 많음.

    • brad 75.***.46.173

      야 임마 당연히 지역마다 다르지. 뒷마당서 사격연습할수있는데 마나.

    • 71.***.41.220

      이걸 보고도
      미국 개주인들은 수준이 있어서 절대로 개들이 사람무는 일이 없다고 한국에만 있는 일이라고
      치즈똥꾸 쪽쪽 빠는 넘들 여기에 넘쳐 남.

    • 털레반 73.***.207.77

      우리 동네에서는 이런 경우에는 보통 M4를 사용하는데 위중한 경우에는 간혹 RPG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71.***.41.220

      알피쥐?
      와이오밍이냐?

    • 72.***.133.24

      가끔 보면 개가 이쁘다고 사람하고 구분을 못하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개는 개다 어쩨거나 조심좀 해야지. 난 밤에 개 산책시키는 사람들이 제일 싫더만. 깜깜한 밤에 큰 개가 갑자기 짖으면 엄청놀랍니다. 특히 검은 개. 개도 사실 지도 낮선 사람보면 무서우니까 짖는것이겠지만 피블같은 개가 밤에 갑자기 튀어나오면 엄청 다른 사람은 공포스럽습니다. 또 어떤 개는 반갑다고 달려드는데 밤에 달려들면 꼬리를 치는 것인지 공격을 하는 것인지 구분이 안감. 한번 우리애가 엄청 놀랐습니다. 개인 보호장비 까지는 아니더라도 산책을 나가면 한 지팡이 정도는 (쇠로 된거 있잖아요) 가지고 나가는게 좋겠습니다.

    • ㅇㅇ 209.***.143.84

      달려오면 발로차고 물린상태면 그냥 몸무게로 눌러버리면 됩니다

    • 1 73.***.70.100

      어딜 가던 mace spray 엄지손가락 만한거 주머니에 넣고 다님. 차에도 하나씩. 최소한의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