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적인 답변은 보험드는데, 오랜시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반드시 보험에 드는 것이 현명한 처신입니다.
현실에 입각한 답변:
충분히 개인적인 사정으로 보험을 늦게 드어야할 이유가 있겠지요. 딜러의 경우는 절대로 차를 인도하지 않습니다. 개인인 경우, 개인이야 돈만 받으면 되니까 차량을 전달합니다.
최악의 사태를 생각해 봅시다. 차량을 구입하고, 차를 가져와야 합니다. 대충 친구 차량의 번호판과 보험카드를 갖고, 집으로 몰고 오는 도중 사고가 났습니다.
당연히 보험처리가 않되며, 난감한 상황에 빠지지만, 결국 인적, 물적 피해는 스스로 물어 내야 합니다. 바로 이때 필요한 것이 보험입니다.
한가지 다른 예를 들면, 차량을 몰고 가다가 경찰이 수상히 여겨서 정지후에 차량 등록증, 보험카드 운전면허증을 요구할때입니다. 최악의 경우, 차량 토잉당하고, 벌금물게 됩니다.
위 두가지 경우를 피할 수 있는 방법
1. 차량을 토잉해서 이동시키는 방법
2. Seller에게 Buyer의 집까지 차량 이동을 부탁하고, 그후에 번호판을 제거하는 방법
위 두가지 방법이 어렵고, 보험을 절대로 들수 없는 상황인경우
그냥 조심해서 차량을 가져옵니다.
–mergury @hanmi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