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닙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는 낙태 반대하는 분들도 많아요. 낙태반대한다고 공화당 편도 아니고 그냥 자신의 생각일 수 있습니다. 이민정책에 대해서는 사실 합리적이고 보수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트럼프의 이민정책이 맞다고 꼭 트럼프를 지지해야 할 필요가 없죠. 반대로 바이든을 지지해도 이민정책은 비판할 수 있습니다. 바이든 이민정책을 반대한다고 불체자들을 추방하거나 불이익 주라고하라고 하나요? 아니잖아요. 그냥 합법적으로 신분을 유지하면서 영주권 승인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정책적 차이를 두자는 것이죠.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박주민이 예멘인 500명을 제주도에 정착시키려 했던 일입니다.
인천공항에 다짜고짜 들어와 버티던 앙골라 가족이 입국 심사를 통과한 일도 있었습니다.
모두 문재인 정권 하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바이든이나 문재인이나, 또 김대중이나 이점은 다 비슷합니다.
김대중은 조선족(+순수 중공인)에게 시의원, 구의원 투표권을 준 자입니다. (이 자의 반역 역적 행위는 사실 끝도없이 많습니다만… 사실 인간이라고 볼 수도 없음)
바이든은 부정선거로 당선이 되었는데, 아마도 멕시코 국경에서 엄청난 인원을 미국 국적을 줄 겁니다.
그러면 그들은 바이든을 찍을 테고 점점, 부정선거를 할 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물론 4~5년 안에는 인구가 늘 수는 없겠지만… 즉, 어쨌든 미국 민주당에 유리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