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실수로 예방접종을 두번 맞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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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 74.***.220.57 4938

    제 아이가 이제 막 돌이 지났는데요. 지난주에 병원에서 수두,홍역,A형 간염 예방 접종을 맞았습니다. 문제는 TB 테스트 결과를 확인하려고 병원을 한번 더 갔는데 간호사가 이미 맞은 주사를 두 방 더 놔버렸습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의사가 놓으라고 했다면서요.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병원에서는 1~2주 후에 열이 심하게 날 수도 있으니 문제가 생기면 데리고 오라고 하는데 법적인 책임은 없는건지요. 주위 사람들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Sue하라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경험 있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글쎄요.. 70.***.231.9

      그러면 지금 원글님의 아이가 부작용이 있는건가요?

      예방접종을 일부러 더 맞기도 하는데….저는 간염 주사 10번 맞았습니다.
      항체가 안생겨서 자의로..물론 상황이 틀린 건 알지만 sue를 하셔서 얻으시려는
      게 뭔지 알아야 도와드릴 거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 더 맞은 예방접종 이름을 정확히 알려주세요. 미국은 tb 예방주사
      스케줄에도 없는데 검사하러 가셨다니 이상하군요

    • TB 74.***.220.57

      답변 감사합니다. 자세한걸 말씀 드리면 수두,홍역,A형 간염 예방 접종을 이틀전에 맞았는데 실수로 또 놓았다고 하더군요. 이건 맞고나서 일주일 이상 지나야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아무런 징후가 없습니다만 혹시라도 고열이나 증상이 심할까봐 걱정이 되었던겁니다. 그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가 궁금한거구요. 두번 맞아서 항체가 더 강해진다면 좋은 일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