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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몇세 이상 운전 가능 이런식으로 보험을 들었는데, 여기서는 드라이버를 등록해야 하는군요. 원래 저 혼자서 1년에 1500불 정도짜리를 들고 있었는데, 이번에 와이프를 추가하려고 하니 6개월에 2200불 정도로 인상된다고 하는군요. 1년으로 따지면 1500불에서 4400불로 올라가는 것이군요.
한국 운전 경력 증명서를 가져 오면 할인이 된다고는 하는데, 이게 보험료 올려 놓고, 할인해 주는 척 하는게 아닌지 싶기도 하구요. 더 미심쩍은 것은 원래 담당자가 스패니쉬계였는데, 오늘 갑자기 한국 에이전트가 전화를 하더군요. 이유는 잘 모르겠구요.
이것이 상식적이고 합당한 것인지 부터가 의문이 가고, 만약 세컨드 카를 구입한다면 산술적으로 계산했을 때에 1년에 8800불을 보험료로 내어야 하는 것인가요?
제가 뭔가 모르고 있는 것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여기 게시판을 읽어 보면 저같은 경우는 없는 것 같군요.
아참 보험 회사는 “파머스” 입니다. 다른 곳 쿼트도 받아 봐야 할듯 하네요.
역시 아무 기반 없는 곳에서 시작하려니, 모든 것이 비싸게 먹히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