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한명 추가 보험료 인상.

  • #1466
    met 66.***.86.229 5513

    한국에서는 몇세 이상 운전 가능 이런식으로 보험을 들었는데, 여기서는 드라이버를 등록해야 하는군요. 원래 저 혼자서 1년에 1500불 정도짜리를 들고 있었는데, 이번에 와이프를 추가하려고 하니 6개월에 2200불 정도로 인상된다고 하는군요. 1년으로 따지면 1500불에서 4400불로 올라가는 것이군요.

    한국 운전 경력 증명서를 가져 오면 할인이 된다고는 하는데, 이게 보험료 올려 놓고, 할인해 주는 척 하는게 아닌지 싶기도 하구요. 더 미심쩍은 것은 원래 담당자가 스패니쉬계였는데, 오늘 갑자기 한국 에이전트가 전화를 하더군요. 이유는 잘 모르겠구요.

    이것이 상식적이고 합당한 것인지 부터가 의문이 가고, 만약 세컨드 카를 구입한다면 산술적으로 계산했을 때에 1년에 8800불을 보험료로 내어야 하는 것인가요?

    제가 뭔가 모르고 있는 것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여기 게시판을 읽어 보면 저같은 경우는 없는 것 같군요.

    아참 보험 회사는 “파머스” 입니다. 다른 곳 쿼트도 받아 봐야 할듯 하네요.

    역시 아무 기반 없는 곳에서 시작하려니, 모든 것이 비싸게 먹히는 군요.

    • 매뜌 66.***.112.80

      세컨드카가 있다고 따블이 되지는 않습니다.
      아마 아내분이 여기서 운전 경험이 없어서 그렇지 않나 싶은데 일년 1500불에서 4400불로의 인상은 많이 심하군요.
      보통은 운전자 한명 추가해도 아주 약간 더오르는거 같던데…
      다른곳도 많이 알아보세요.
      파머스, 스테이트팜, 올스테잇등 파퓰러한 보험사가 보험료는
      많이 비싼것 같습니다.
      일례로 제 집사람 결혼전에 파머스 보험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고 기록이 있어서
      차한대 한명에 2800불정도를 냈답니다.
      저와 결혼후 제 보험(당시 트래블러스)에다가 세컨드드라이버로 집어 넣고 차두대에 운전자 두명 풀커버리지로 일년에 1400불 냈읍니다.
      나중에 보험 에이전트가 트래블러스에서 짤리는 바람에 그 에이전트를 통한 보험 가입자들이 다 리뉴얼을 거부 당해서 다른 보험사를 찾아보니 파머스니 올스테잇이니 하는 큰 보험사들이 견적 내준게 일년에 2200-2500불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직접 Geico에 전화 걸어 알아봣더니 거기는 1300불정도더군요.
      당연히 Geico로 바꿨지요.
      손해 보는거 없으니 여러군데 다 알아보세요. 보험사간에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 PE 65.***.5.46

      다른보험회사를 일단알아보시고요. 프레미엄이 비슷하면 차라리 넣지 않는게 좋겠군요. 대부분 넣지 않아도 보험은 커버됩니다.(에이전트에 확인요) 대신 사고나면 프레미엄 엄청뛰죠. 일년에 3000불씩..흠 2-3년 아꼈다가 중고차 한대 더사서 와이프게 운전하게 하시고 라이어빌러티보험만 넣는게 훨씬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