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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1년생(미국나이로 29)이구요 한국에서 타이어제조회사 해외영업부에서 2년근무후, 일본1년 유학후 현재 일본에서 무역관련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질문 1. 회계석사….몇살이 적기 일까요???
영어는 토플은 없구요..아이엘츠라는 시험이 7.0점이구요(토익은 960). 일본어는 일본어능력시험이라는 시험에서 1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직장을 잡아서 근무를 하고 있긴하지만, 회계쪽으로 커리어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요..
얼마전부터 AICPA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이도 있고하니 석사를 아무리 늦어도 2~3년안에는 가고싶은데요…
2년이상 일본에 오래있으면 일본어는 늘고, 그동안 AICPA를 딸수있는 가능성이 커지겠지만 영어실력은 점점줄고, 나이는 더 많아질거구요..경력도 회계와는 관계없는 무역이니..ㅡㅡ;(31살 가을에 석사시작 32살 가을에 끝나서 취업활동)
1년정도만 있으면 일본어는 그렇게 많이 늘지는 않겠지만 (30살 가을에 석사시작해서 31살 가을쯤부터 취업활동가능)하겠죠
AICPA를 1년만 공부하니 많아야 두과목정도 딸수있지 않을까 생각돼고요..미국가서도 당연히 계속 공부하겠지만요…
미국 회계석사를 가서 가능하면 현지에서 취업까지 하고싶은데요… 언제쯤 가는게 가장 좋을까요??
질문 2. 일본어가 미국현지취업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미국을 가는시기를 결정하는이유중 하나가 일본어실력을 더 향상시키고 싶은 욕심과 관계가 있는데요..
미국현지취업할때 일본어 하나 더 한다고 나쁠거야 없겠지만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는사람이 미국에서 경영학쪽으로 박사 인데요
“회계공부한 한국사람 100명중 90명정도 자의반, 타의반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남은 10명중 몇명은 일본어까지 3개국어 하는 사람이 있는데..그런사람들이 일본어가 필요한 포지션에 가끔 취업하더라.”..라고 하더라구요..
일리노이주립대(샴페인)다니고 있는데 미국에서 석사중에 제일 괜찮다는 학교인 일리노이 회계석사하고도 10분의9가 돌아가는 현실에 실망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그래도 미국현지취업하는 사람들 중에 일본어하는거땜에 취업에 도움받았다는 사람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근데 실상 일본어가 현지취업에 별로 도움이 안된다면 빨리 쥐멧이랑 토플준비해서 미국가는게 좋겠지만요…
제 상황에서 언제 석사가는게 좋을지…그리고 일본어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