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니
축협비판도 많이 하고
황선홍 감독에 대한 비판도 많네요. 능려없는데 욕심 많다고. 이분이 축협 라인인가요? 한국은 대부분 자기 라인들만 뽑는듯하네요. 황선홍 감독도 곧 축협 내부로 들어가게 되나요? 팀 성적에 상관없이. 한국적 병폐가 참 많아요. 사실 이건 뭐 미국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래서 사바사바 잘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겟죠.
구캐의원 공천 방식도 다 지들 라인들만 뽑는거 마찬가지고 축구 감독 뽑는것도 다 같은 패턴이고…
그러고보니 박항서 감독이나 김판곤 감독들은 마치 재야의 고수라서 시스템 안으로 들여오게되면 시스템안에 무능려자들이 다 박살나나 봐요. 그래서 무능력자들이 몸보신하려며…
사람들이 두눈 부릎뜨고 주시하는 자리들도 저런식으로 임명하는데 사람들이 주시안하는 다른 자리들은 얼마나 임명에 비리들이 많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