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숙련 신뢰할 수 있나요?

  • #3707047
    lks 59.***.35.252 756

    혹시 호텔 하우스키퍼(청소)로 영주권을 받으신 분 있으면, 근무시간대(주간/야간), 일의 강도등 정보를 부탁합니다.

    • 뉴저지 47.***.210.47

      아직도 이주공사 말을 믿고 이렇게 어슬렁 거리는 사람들이 계시군요.
      갑갑한 마음에 한자 적고 갑니다.

      원글님 글을 보고 제가 땅을 치고 후회한게 벌써 15년이 넘었구요.

      오천만원 이주공사 입금하고 이민서류 접수하고 미국 들어와서 호텔청소나 웬디스 같은데서 노동허가서 받으면 다끝이라고 해서 이제 다 된줄 알고 가족들 이끌고 모아둔 적금 털어서 왔는데. 그놈에 이주공사 변호사가 영주권 거의 다 됐으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한게 벌써 세월이 이렇게 되서 그야말로 서류미비자로 한인타운에서 먼지 뒤집어 쓰면서 물건 패킹하면서 근근히 살고 있습니다. 신분도 경제력도 없이 무작정 미국에 대한 환상에 사로 잡혀 15년을 허송하며 산 내인생이 안쓰러울 따름 입니다.

      사실 영주권이 제대로 접수되었는지 알수도 없고요 제가 너무 변호사를 신뢰했던 탓도 크지요. 제발 다른 분들은 저같은 실수를 안하시길 바라며 내일도 하루 지낼일이 갑갑한 생각을 하며 접습니다. 좋은 업체와 변호사 만나서 선망하시길 바래요.

      • lks 59.***.35.163

        혹시. 님은 미국에서 영주권 진행한 것 아닌가요? 저는 한국에서 이민비자를 받고 출국해서 미국도착 후 영주권을 받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모든 이민수속으 마치고 미국출국하면 서류미비로 영주권 받지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 비숙련 107.***.157.141

      아.. 뉴저지님의 글이 아침부터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네요. 힘내시고요 좋은날이 꼭 오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원글님 10월에 3순위 풀린다는 이야기는 이 사이트에서 몇몇분의 의견이지 아직 아무도 확신못합니다. 저도 여러번 비숙련 이주공사나 비숙련 영주권에 대해서 답글다는데요. 제발 모두들 쉽게보지보세요. 윗글 뉴저지님처럼 이렇게 후회하시는분도 많고요 저의 경우도 이놈의 비숙련믿고지낸 10년넘는세월 휴일날 쉬어보지도 못하고 놀러한번 못가고 죽으라고 일만해서 남는건 온갖 성인병밖에 안남았어요. 제발 부푼희망 누가 자꾸 주입시키는지 모르겠는데 쉽게 생각들 하지마세요. 스폰서도 그렇고 신분 유지하면서 일하는것도 그렇고, 한국에서 진행하건 여기에서 진행하건 3순위 비숙련 정말 쉬운거 아니니까 죽을 각오로 준비하세요. 주변에 부모님 다 돌아가셔도 한국도 못나가는 비숙련 대기자들 수두룩합니다. 잘 해결되도 마음에 응어리가져서 상처있으신분들도 너무 많고요 . 1,2 순위하고 3순위 프로라면 이민 적극 권장하지만. 3순위 비숙련 말만들어도 끔찍할정도로 아픈 단어입니다. 가끔 운좋게 편하게 받으신분도 있겠지만 본인이 그 운좋은 케이스가 될거라는 희망은 일단 접으세요. 너무도 희박하니까요

    • 지나가다 45.***.130.176

      이주공사 AP를 찾아 보세요.

    • 123 174.***.110.85

      시내에 있는 호텔 시간당 15불씩 받아서 먹고 살기 가능할까요?

    • ㅇㅉㄹㄱ 73.***.121.139

      니 젓대로 해 등쉰 대가리 빠가뇬아
      호구 뇬 하나 미국에 더 들어온다고 달라질것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싼 값에 하나 들어오면 환영이긴 하지

    • Green card 67.***.156.242

      이주공사가 꼭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진행했고 한국의 이주공사 통해서 받았습니다. 물론 7년 걸렸구요 ㅠ.ㅠ
      대기업이랑 진행하면 별문제 없는거 같은데여.. LC는 이주공사가 다 업데이트 해줘서 서류 승인난거 다 보여줬구요, 140부터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계속 업데이트해주고, 또 #로 이민국에서 조회 가능하구요… 지금 호텔 쪽 많이 하나보드라구요… 이주공사를 잘 알아보세요..

    • 하우스키퍼 64.***.65.254

      이주공사에서 진행하는 영주권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하우스키퍼 자체의 노동 강도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예전에 호주 워홀 가서 하우스키핑 했다는 친구를 몇 번 봤는데 정말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
      청소 뿐 아니라 이불 다 걷어내고 다시 이불 세팅하고 하는데, 이 얘기를 전해준 친구가 20대 초반의 체격 있는 여자였으니
      남자분이면 좀 다를 수도 있겠네요

    • . 67.***.58.190

      결론이 여기 다있네요. 이주공사로 영주권받기 7-10년. 하우스키퍼 일 . 미친 초빡셈 근데 돈은 얼마안줌. 그나마 7-10년만에 받는다는 보장도없음. 그래도 하실생각이십니까? 그렇다면 도전하세요 !!

    • 조지아 97.***.96.189

      닭공장 케이스가 많다는 것은, 스폰해주는 닭공장 회사들이 규모(매출/인원)가 커서 노동청, 이민국에서 쉽게 잘 처리해주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즉 호텔하우스키퍼 잡은 그 반대인 케이스가 있어서, 지원자가 영주권 받기 힘들었기때문에 케이스가 별로 없는 것입니다. 닭공장이 영주권 빨리 받고, 신분해결하는데 제일 안전하고, 슆습니다. 비숙련으로 갈 수 있는 회사들의 수입은 거기서 거기 입니다. 그걸로 돈 벌수는 없고, 신분해결해준다는 생각으로 참고 일하면 1년 금방갑니다. 저는 닭공장으로 영주권 받고, 신분해결되고, 원하는 job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lks 59.***.35.163

        인원구하기 힘든 곳이 영주권 받을 확률이 더 높네요… 대단하십니다.

    • 지나가다 73.***.76.230

      이주 공사 믿고 시작해서 3만불 지불하고 못받아서 완전 힘들어진적있어요.
      진행이 멈추고 AP-TP로 넘어가고 장기 펜딩이 5년째..ㅜㅜㅜ 결국 영주권 신청 취소하고 …이주 공사는 나몰라라 하고 미국 이민청 상대로 고발하라고 자기네 잘못 아니라고…하더라구요..
      문제는 그 이주공사가 아직도 활발히 영업하고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서울 서초구 ##
      기다리며 피말리는 스트레스…. 말도 못합니다
      절대 이주 공사 믿지 마세요..

    • 지나가다 24.***.17.23

      당연히 이주공사 선택이 가장 중요한 건 맞는데요 AP-TP 문제는 이주공사의 잘못이나 책임은 아니에요. 당시 닭공장 사태로 인한 것이라 시간 상으로 운이 없었던 거 같아요. 다만 이주공사에서 돈은 돌려주었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