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답변바랍니다..^^!!!

  • #168312
    아들만 둘 211.***.187.143 14903
    안녕하세요? 현재 34살이고 3살2살 두아들엄마입니다.

    헤어디자이너로 경력 7년이고 2년 쉬었다가 다시 요새 직장나가고있습니다.

    신랑은 동갑이며 자동차 도장 도색 기술자입니다.

    두아이의 교육문제와 여러가지 사정으로 해외취업을 알아보고있습니다.

    마음은 미국을 가고싶지만 미국은 학벌이 안되면 너무 힘들다는 글을 많이봐서

    맘을 접고 한국에 크리스기란 미용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이곳에서 경력7년이상이면 주어진코스 완료시 (한500만 소요) 캐나다 현지 미용실연계되어 캐나다 현지 체인미용실에 취업이 되며 취업비자 받고 나가고 신랑도 일하수있는 비자가 나오며 의료보험 혜택과 여러가지 보장이있고 중요한건 2~3년 근속하면 영주권이 나온다고 합니다. 제친구가 캐나다에서 헤어디자이너로 근무중인데 괴안은것같다고하고 후기보니 좋은글이 많아서 제취업비자로 나갈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전 영주권이 목표는 아니고 아이들 대학입학정도까지 지내다 올생각이며 아직도 미국으로 가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정말 고졸자는 이민이 힘든가요?? 비자도 안나오나여? 너무 무식해보이는 질문이지만 어디 물을곳이 없어서요.. 만약 비자를 받을수있다면 무슨비자가 될런지요.. 영어는 전 현재공부중이고 신랑은 전혀 못합니다..ㅠㅜ..

    영어가 미비하니 현지 미용실은 안되고 한인미용실에 취업해야하는지 그렇타면 미리 어디서 구인을 알아봐야하는지요..그리고같이 나가게 되면 신랑도 일할수있는지요?

    아기들은 몇살이 되어야 유치원등등? 에 보낼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많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영어공부는 정말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 글쎄.. 166.***.0.1

      저는 중부에 사는데 여기 한인 미용실 굉장히 많고 아마 그 분들도 다 대학 졸업하셨거나 영어가 유창하진 않을거 같은데 다들 잘 정착해 미용사하시던데요. 한인 마트에서 배포하는 광고지에 간간히 구인광고도 나오고요. 아마 미용기술이 좋으시면 비자 스폰서 해줄 업주, 믿을만한 업주를 어떻게 찾느냐가 가장 큰 문제아닐까요…관련 업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아마 한국의 주변 미용사 분들중에 아는 분 계실거예요. 인맥 통해 수소문 좀 하셔야 할 듯…

      • Americano 65.***.23.181

        잘 알아보시면, 미국서 미국인 상대로 미용실 하시는분들 미국오게된 경우를 아시면 원글님께 추천할 방법은 아닐꺼에요.

        대부분 70-80-90 년대 오신분들인데…

        여기까지만 할께요.

    • 조언 65.***.165.111

      학원의 이야기는 상당히 믿기 어렵습니다. 캐나다에 계시는 친구분과 상의하세요. 그리고 어차피 한국 사람 상대로 하기 때문에 영어는 거의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캐나다는 6개월까지는 무비자 체류가 되니까 친구 분이 소개하는 미용실에 반년 정도 근무해 보시면 감이 잡히실 것 같네요. 친구분이 소개를 못해주면 그 학원도 소개 못해줄 것 같습니다.

    • 비자 152.***.61.58

      미용기술있으면 취업이야 별 문제 없을 것 같은데, 비자가 문제네요..
      흔히 말하는 취업비자는 H비자로 대졸이상의 학력을 요하는 직업입니다. (미용기술은 해당사항이 없지요).
      학생비자/무비자/관광비자로 들어와서 불법으로 일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고요 (미국 계신동안 계속 음지에서 생활해야 합니다). 미용으로 3순위 영주권(비숙련)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된다면, 이를 스폰서해줄 없체 찾기와 , 영주권 받기까지 오래걸리는 동안 기다리는 게 일이겠지요.
      아이들이 2살, 3살이면 미국에서 20년가까이 생활해야 하는데 영주권 없이 비자 제대로 해결없이 오는 것은 문제가 많습니다. 잘못하면 불체되고, 그러면 아이들까지 불체가 됩니다. 첫발 잘 디디세요.

    • 비자 152.***.61.58

      윗글인데요, 캐나다 질문이었네요. 제가 대답한 것은 미국입니다. 캐나다는 상황이 틀리고요, 저는 잘 모릅니다.

    • 텍사스 75.***.184.222

      아주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그냥 ‘카더라’ 통신으로 들으셔도 됩니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미용사 분들 비자 스폰서해주면서 구인하는 것 본 경험있습니다. 약 6개월 전 이야기이고, 그곳에서 일하는 미용사 분들 대부분 영어가 잘 안되어서 한인 상대로 하고 있구요. 학교가 많아서 어느 정도 고객층은 항상 유지되는 것 같은데 몇몇 업체는 실력있는 미용사 못 구해서 괜찮은 분은 다른 경쟁 업체에서 스카웃해 가기도 하더군요. 오스틴은 교육도시라 아이 둘 교육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옵션이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한번 이 사이트에서 둘러보시고 질문도 올려보세요
      http://www.texasksa.org/

      그럼 아무쪼록 이민 준비 잘하셔서 꼭 좋은 곳에 정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123 148.***.2.30

      아는 범위내에서만 알려드리죠. 제가 친하게 지내는 미용실 아줌마 아저씨들이 좀 있어요. 여기는 미국 남서부의 대도시입니다. 캘리포니아는 아니고요. 이 분들 하시는 말씀이 미국은 한국보다 미용실수가 훨씬 적은 편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애기해서 손님이 많고 장사가 잘 된다는 말이죠. 시간당 버는 수입도 훨씬 높죠 미국이. 한국에서 만원에 깍을 것을 여기서는 팁까지 해서 20불을 줘야 하니… 단 제가 아는 분들은 한국 사람만 상대하지는 않아요. 일본인 중국인 손님이 반은 되는 것 같네요. 영어만 하는대도 아무래도 동양인 고객은 동양인 미용실을 선호하나봐요. 제가 가까이서 수년을 알고 지낸결과 미국에서 미용실 엄청난 큰 돈은 못 벌겠지만 먹고 사는데는 한국보단 괜챦은 것 같습니다. 비자 문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한분은 불법체류이면서 장사하고 있고 다른 한분은 E-2 비자로 계세요. 건투를 빕니다.

    • Region 199.***.131.157

      지역마다 다릅니다.

      뉴욕/LA 지역은 한인 미용실이 넘치고 넘쳐나서 박터집니다.

      섣불리 개업했다가 얼마 못 가고 문 닫는 사례도 많습니다.

      약간 시골스러운 분위기의 미개척(?) 지역으로 진출하시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단, 시골로 가면 삶이 상당히 무료해집니다.

    • 71.***.160.167

      미국으로 이민 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일단 미국에서의 비자 관련 상식을 좀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비이민 비자로는 H1B, O, F, J 등의 비자가 있지만 영주권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EB1, EB2, EB3 기타 가족 이민 등의 항목으로 올수 있습니다.

      원글의 경우 EB3 비숙련직으로 가능할듯 합니다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식당이나 기타 세탁소를 통해 EB3 비 숙련직으로 영주권을 받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으니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 보스 170.***.88.172

      보스톤엔 몇해전부터 미장원이 많이 생겼는데도 가격 단합을 했는지,
      남자 머리 잘 깍지도 못하면서 30불씩 받고 팁 포함 35불.
      실력만 좋으시면 아직 미국선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 음식점 216.***.65.10

        음식점도 그래요. 다른 지역에 비해서 맛은 별로인데, 비싸기만 하고……

        왜들 이리로 와서 장사 안 할까요??

    • pls 166.***.120.165

      실력이되시면 꼭오세요! 여기 미용실들 남자머리 10분만에 대충잘러주고 20불 가까히받습니다. 물로 감겨주지도않고요. 돈이 아깝지요.

    • 음냐리 64.***.241.162

      뉴져지는 남자 헤어컷 기본 25불에 팁 5불 입니다.

    • 토닥 토닥 50.***.79.3

      안녕하세요.
      저도 아이들 키우는 엄마로서 미국에 오기 전까지 여러 정보를 찾은 기억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1. 어린이집 (preschool)
      여기서는 명칭이 preschool 으로 부릅니다. 하루에 2시간 30분만 봐주기 때문에 하루 종일 맡길 수 있는 환경은 아닙니다. 매월 내는 금액은 지역마다 차이가 커요. 물가가 비싼 지역은 preschool 비용이 비싸고 낮은 지역은 낮습니다.
      또한 주2일 ~ 3일만 다니는 게 보통이예요. 거주지역의 School District Office 라고 해서 교육 관할 지구(?)가 있는데 거주지를 봐서 안내문이 오기도 합니다. 이 경우는 주4일 ~ 주5일 보낼수 있고 비용은 월 250달러 정도로 저렴하더군요. 이 금액도 지역마다 차이가 날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도 하루 2시간 30분만 돌봐줍니다.
      부모가 직접 아이를 데려다 주고 데려와야 하고, 아이가 먹을 간식 (스넥)과 물은 아이 가방에 싸서 보내야 해요. 어린이집에서는 쥬스 정도 제공하더군요.
      그렇게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미국 아이들이 알러지(알레르기)가 많아요. 제가 보기엔 카펫이 깔린 생활 환경 때문 아닐까 싶은데 원인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여튼, 학교를 봐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을 봐도 아이들에게 알러지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집에서 제공하지 않기도 하고, 서양 문화가 개인주의니까 “자식은 당신이 알아서…” 그런 개념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preschool 은 만3세 ~ 만4세가 다니기 때문에 위에 아이들 나이를 쓰신 기준이 한국나이라면 아직 들어갈 수 없겠지요.
      그런데 이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더한 문제는 하루 종일 맡길 수 없다는 것이죠. 맞벌이 부부에겐 다른 대안이 필요한 이유 입니다.

      2. 하루 종일 맡길 수 있는 방법
      Day care 와 몬테소리 유치원(?), 베이비 시터 – 이렇게 3가지로 볼 수 있겠어요. 한국에 있을 땐 미국가면 아이들 교육 문제나 보육 여건이 한국보다 더 좋을 걸로 생각하지만 적어도 아이를 맡기고 일을 하는데 있어서 비용은 인건비가 비싼 곳이기 때문에 굉장히 비쌉니다.
      위에 말씀드린 하루 2시간 30분 보육에 월 25만원 ~ 30만원 돈이 나간다고 생각해 보면 하루 종일 맡기는 건 더 많은 돈이 나갈 거라는 짐작이 가능하지요.
      지역별로 렌트비(월세)가 차이 나겠지만 Day care 와 몬테소리 유치원(여기도 하루 종일 봐줍니다) 에 보내는 돈이 월세만큼 합니다. 약 150만원.
      대도시라면 4인 가족이 집을 구할 때 월세가 150만원 이상인 곳이 더 많겠죠..?
      제가 이런 저런 경험을 통해 미국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다들 Day care 나 몬테소리 유치원은 하루 종일 봐준다 해도 비용때문에 맞벌이라도 보내지 못해요.

      물론 고소득 직종의 맞벌이라면 보내겠죠. 하지만 평범한 직종의 사람들은 보내기엔 너무 많은 돈이 든다고 안보내고 오히려 출퇴근 하는 ‘베이비시터’를 부르더군요.
      여기서 우리처럼 타국에서 온 사람들은 심적 갈등이 더 커지고 고민이 깊어지겠죠. (성격따라 다를 겁니다만) 한인을 선호해서 한인 아주머니를 구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른 인종의 사람을 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얘기를 이렇게 길게 쓰는 이유는 맞벌이를 하시려는 상황이니 일하는 스케쥴이나 보육 환경에 대해 자세히 아셔야 할 듯 하구요. 한국에서 막연히 미국의 교육 환경을 생각하는 것과 달리 비용면에서 미국은 인건비가 비싸기에 돈이 많이 듭니다.
      만일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겼는데 2시간 30분의 시간이 지나면, 1분 넘을 때마다 1달러씩 추가되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어요.

      따라서 위에 공유드린 1,2번의 상황을 잘 살펴보시고 굳은 신념을 가지고 일을 하러 오신다면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부모가 감당해야 하는 일들이 커진다는 것을 생각해 두셔야 할 거예요. 한국에 있다면 친정, 시댁 등 주위의 원군 이라도 고려해 볼 수 있겠지만 타국으로 이동해 오면 그러한 친인척의 도움은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니까요.

      3. 공립 유치원 (공립 kindergarten)
      만5세가 되면 들어갑니다. 그럼 몇시까지 봐주냐..? 이것은 위에 preschool 에서 쓴 School District Office마다 다릅니다. 어떤 동네는 이 공립 유치원을 오후 3시까지 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점심 식사 전에 집으로 보내는 곳이 많더군요. 역시 부모가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데려와야 합니다.
      이런 여건 때문에 2번에서 몬테소리를 제가 적어둔 거예요. 제가 아는 분이 아이가 한국에선 유치원 다닐 나이인데, 미국에서는 몬테소리 유치원을 보내고 있어요. 봐줄 사람이 없어서 이곳으로 보내는데 비용이 드는 수준은 Day care와 같은데 아이 활동엔 좋다며 만족하시더군요.
      위에 쓰신 사연으로는 아이를 하루 종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많이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 오셔서 지인이 생기면 그런 부분이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얼마나 좋은 인연을 만나는지는 알 수 없는 부분이죠..

      베이비시터는 얼마 정도 받는지 시세를 제가 잘 모릅니다. 위 본문에 쓰신 내용에서 비자에 관련한 부분은 workingus 에 쓰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시겠지만, 아이들 육아 여건은 오히려 네이버의 맘스홀릭 카페 미국맘들 게시판에 문의하시면 더 많은 내용을 검색해 보실 수 있겠어요.
      (즉, 고민하시는 영역을 나눠서 찾아보셔야 할 것 입니다.)

      4. 한인 미용실
      제가 사는 지역의 한인 미용실은 40% 정도는 중국인 손님이라고 들었어요. 그 미용실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비자 상태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위에 다른 분이 댓글 남기신 것처럼 동양인은 동양인들이 운영하는 미용실을 선호하는 듯 합니다.
      LA 와 같이 한인이 많이 사는 지역은 근래 남자 컷이 8달러까지 떨어졌다고 들었어요. 그만큼 한인 미용실이 포화상태라는 말이니, 경쟁이 덜 한 곳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 동네는 그 두배 입니다. 팁을 포함하면 20달러는 내야 하죠. 아이들도 15달러에 깎구요. 한인은 어느 정도 사는 지역입니다. 그 지역의 개념이 인접한 시를 2~3개 합친 걸로 봤을때요.

      5. 제 생각
      미국으로 이주할 생각을 하면 더 늦추면 안될 것 같고 지금이 적기인 것 같고… 여러 생각이 교차하겠지만 조금 먼저 온 아이 엄마 중 한 사람으로서 의견 드리면 한국에서 충분히 준비하고 오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예요.
      아이들도 더 키우고, 아이들이 배울 것이 있다면 한국에서 교습비 저렴하니 재미있게 배우고 오는 것이 좋지 않나 합니다. 아직 젊으시구요.
      위에 유치원에서 끝나는 시간에서 늦으면 1분마다 1달러씩 더 받는다고 들었다 말씀드렸는데요. 여기 수영이나 피아노(1:1 레슨)나 모두 30분 강습이면 30달러. 즉 1분에 1달러로 보더군요.
      따라서 아이들이 부모 욕심만 가지고 이것 저것 배우기도 쉽지 않은 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환경으로 참고하시면 되겠어요.
      한국의 문화센터 비스무리 한 곳이 커뮤니티 센터인데 여기서 배울 수 있는 분야는 문화적 차이에 따라 한국과는 또 다르더군요.

      맞벌이의 관점에서 본다면 (아이에게 뭐가 좋고 덜 좋고를 떠나서) “한국에서는 애도 밤10시까지 봐줄게 부모들은 일 열심히 하삼” 이런 문화라면 여기서는 아이를 그렇게 밤까지 맡길 곳도 없습니다.
      상상과 체감은 다를 거예요. 미국이 한국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요소가 있겠지만 아이를 대하고, 아이를 맡기는 여러 가지 비용, 사교육 비용 등은 한국보다 더 비쌉니다..

      제가 위에 쓴 내용은 순전히 저의 관점이고, 혹시라도 본의 아니게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어쩌다 146.***.40.63

      어쩌다 보니 답글들이 미국 미용 비용 설문조사가 된 듯 하네요..ㅎㅎ
      저도 느끼는 거지만 미국에서 머리 깎는 비용은 참으로 엄청나지요.
      동남아 사람들이 하는 미용실은 10불짜리도 있지만 아무래도 한국 사람은 한국 미용실을 찾게 되니까요.. 이상하게 깍아서 한두달 맘고생하는 것 보다는 10-20불 더 내고 맘 편하게 사는 게 나으니까요..ㅎㅎ

    • 애엄마 66.***.86.2

      남자분들은 머리깍는 비용만 말씀하시는데,
      긴머리 디지탈 파마 하는데 150불 들었습니다..
      염색은 60불..
      머리 컷은 30불.. 팁따로 드리고요..
      그 돈이 전부 미용사한테 가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참, 저는 달라스 살고요..

      일단 미국에선 한국 미장원에 수요가 많은거 같은데요..
      일본, 중국인들도 많이 오지만,
      영어는 보통 담당하시는 미용사분이 계시더라고요..

      제 생각에도 비자랑 아이 교육문제가 가장 큰거 같은데..
      아이 교육은 애들 어릴때 데이케어 비용으로 좀 손해를 보더라도
      일단 공립학교 좋은 곳에 보내면
      장기적으론 괞찮은거 같습니다..

      물론 교육의 목표가 어디 있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요..
      여기서도 한국처럼 사교육 시킬려면 웬만한 돈가지고는 되지도 않지만요,
      그냥 한국처럼 애들 학원으로 뺑뺑이 않돌려도 되니까
      그게 좋더라고요…
      공부는 학교에서 ㅋㅋ

    • 장영지 72.***.76.163

      미용사입니다.같이 협력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게 이메일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