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대 졸 해외학사편입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3637106
    hoi 218.***.135.138 2994

    전문대 영어과 졸업생입니다. 학점은 4.0 기준으로 3.6정도, 토플은 아직 본 적 없습니다. 토익은 필요없겠지만 참고로 알려드리면 960 입니다.
    최대한 단기간에 해외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싶어 전문대에서의 학점을 최대한 인정받을 수 있게 전공은 바꾸지 않고 편입할 계획입니다.
    이런 경우, 학사편입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어느 정도 수준의 대학입학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유학원들은 너무 상업적인 느낌이고 해외대학 쪽으론 정보가 부족해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8485 172.***.144.60

      우선 미래에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 지를 결정할텐데 영문과면 한국에서도 힘들것이고 미국에서는 관련된 일을 하시기에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정보가 거의 0에 가까우신거 같아서 처음부터 설명드리자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대학교 이름에 집중하지 마세요. 미래에 세상이 어떨지를 공부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 할 일을 결정하시고 전공에 더 집중 하시라 조언드리고 싶네요

    • 123 104.***.152.37

      예를 들어 설명해 볼께요.
      우선 미국으로 신입학 하실거면 그냥 일반 유학원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낫습니다. 학사학위가 필요하시니 편입(편입에 필요한 토플등등의 과정은 해결하신걸로 간주)을 하신하고 보면 본인 성적에 상관없이 편입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영어과에서 취득한 학점 중 미국대학에서 몇 점이나 인정해 줄까요?
      영어와 관련한 학점은 그냥 0 이라고 생각하세요. 오히려 영어와 관련없는 교양과목이나 전공외 과목들이 인정 받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나마 이것도 후한거예요.
      그러다 보면 많아야 20학점 인정 받는다고 쳐도 Liberal Art과목중 추가로 수강해야 하는 과목이 생기는데, 이게 거의 신입생들이 받아야 할 과목 수와 맞먹게 됩니다. 한마디로 편입해도 신입생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거죠.
      본인 전공이 차라리 STEM계열이면 편입도 쉽고 한국에서 전공과목 인정 받기도 쉽지만 나머지는 사실 힘들어요.
      무작정 미국와서 어떻게 해보려면 집에 돈이 많아서 뒷바라지 걱정없는 분이라면 일단 와서 계획을 짜도 되지만, 아니라면 차라리 방통대 같은데에서 회계나 경영 혹, 기회가 닿는다면 이공계 계열 학사학위를 따시고 그걸로 편입이던 대학원 진학이던 그렇게 미국오는게 좀 더 수월한 방법일겁니다.
      학사 취득 후 H1-B는 어찌 받으실건지도…STEM아니면 사실 취직 자리도 힘들어요.

    • 인생선배 96.***.40.95

      영어과서 어떤 과목을 이수했는지 모르지만, 언어 관련 학과..언어학이나 TESL 하면 그나마 학점 인정 좀(?) 될겁니다. 빠른 학부 졸업을 원하면 먼저 전공 필수와 선택수가 적은 전공을 선택하고… 이에 해당되는 학교들 선정후, 지원해서 본인 이수한 학점들 가장 인정 많이 해주는 학교를 선택해야합니다. 영어 학점들 많고 그걸 전공한다고 본인 이수한 학점 많이 인정해줄거란 상상이나 기대하면 안됩니다. 학교마다 케바케입니다. 경험상 본인 이수한 학점들 중 1/2학년 일부 교양 선택 필수로 학점 인정해서 안들어도 되는 것만도 대단한겁니다. 제 생각에 신입생 교양영어 정도 인정받고 아마 2/3/4학년 다녀야할겁니다.

    • 999 67.***.34.197

      근데 영어과를 계속 할 건가요? 영어를 전공한다 해서 미국에서 취업으로 자리잡기 결코 쉽지 않을텐데요.
      이민자에게 더더욱요. 인문학은 대부분 전공과 전혀 다른 길을 갑니다.
      학사 편입이 문제가 아니라, 학사 편입 후의 님의 진로를 촘촘하게 정해서 오세요.
      뭐를 원하고, 뭐가 필요할지요. 단순히 학교 네임밸류만 위한다면 실패합니다.
      아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 학부때는 생활비며 학비며 많이 듭니다.
      영어 전공은 특히나 에세이가 중요하고 완벽한 문법 구사가 되지 않는 이상은,
      한국어를 한국 사람들이 공부해도 완벽해지지 않는데, 남들보다 10배 공부하지 않는 이상
      학점 따기 어렵습니다. 단단히 각오를 하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세요

    • 76.***.74.198

      아이비리그 출신들도 영문과는 취직이 쉽지않은데..
      IT 아니면 미국서 외국인이 취직하기 힘듭니다

    • 영어 162.***.185.162

      영어로만 밥먹고 사는 일은 글쎄요. 좀 어렵지 싶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모를까. 살아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즈음 174.***.154.56

      미국 취업이 목표가 아니라고 가정합니다. 취업이 불가능한 잔공을 선택하신 것으로 봐서요.

      학점 인정은 학교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일반적으로 영어 관련 수업은 잘 인정해주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 ㅋㅋㄷ 73.***.207.124

      타블로 박정현도 미국 스탠퍼드, 컬럼비아대 영문과 나와서 취직안돼서 한국에서 가수하는거 안보이냐

    • 유학 47.***.229.185

      영어 전공으로 미국에서 일자리 구하실수 있겠나요?
      가장 중요한 팩터 인데요.
      한국 복귀라 가정해도
      어차피 영어전공은 비주류 입니다.
      학원강사 정도?
      들은 투자에 비해 가정비가 낮죠

    • jin 209.***.31.136

      스텝 알려 드릴께요

      네이버에 ‘속성 학사 미국 유학’을 검색 – 이름 높은 학교 몇군데 나옴- 잘 찾아보시면
      학비 비교적 싸고 학점 거의 인정해 주고 운 좋으면 2년안에 학사 학위 받음

      전공은 영어? 의미 없음
      1. 한국에 귀국하는 경우 – 이미 영미권 학위 소지자이기에 영어 수준은 이미 어느정도 검증받음. 영어 전공은 사족임
      2. 미국에 잔류하는 경우(가능할지는) – 잡이 없음 (한국에서 국문학 전공한 동남아 사람에게 일 할 기회가?? 라고 생각해보시길)

      어느쪽이든 영어 전공은 전혀 메리트가 없음.

      수고하세요.

    • 현실을 말해줄게 24.***.173.40

      전에 알던사람 두명:
      – 하나는 영문과 졸 한국에서 IT엔지니어 10년경력 => 영어가 발목잡혀 파트타임 전전하는중
      – 또 하나는 미국유학파로 한국에서 영어학원 강사 및 원장출신 => 영어 발음, 억양 문제로 당연히 미국에서 영어관련 직업 못가지고,
      갑질에 익숙했던 덕에 남의 밑에서 일 못함 => 현재 트럭운전수

    • 34 72.***.6.216

      전문대 졸이 해외 유학으로 세탁이라도?
      질문 퀄리티도 안습에 피드백도 없음. 서울대여도 여기서 잘 모르지만 한국에서 본인이 얼마나 능력이 있었느냐가 미국에서의 생존여부를 증명함.
      고로 비행기 값이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