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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으로 이직을 하게 되어 두 달 뒤 출국할 예정입니다.
당연히 꼭 필요한 짐들만 가져가고 미국에 가서 필요한 물품들을 사려고 했는데요,
다니게 될 회사에서 가구나 전자제품 이동 등을 포함해 모든 relocation 비용을 지불해준다고 하고, 미국은 가구 완제품 구입이나 배송 등이 한국보다 불편하다는 얘기가 있어서… 아예 한국에서 필요한 것들을 모두 구입한 다음 회사의 relocation을 이용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제 소유의 가구나 전자제품은 없는 상태입니다)미국 생활을 해 본 적이 없어서 감이 잡히지 않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