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못하는 고등학생. 한국 대학 입학도 고려 옵션 인데…어떻게 생각하나요?

  • #3758021
    dater 76.***.207.158 2723

    글쎄 미국 교육시스템이 대학전에는 완전 쓰레기이고 대학교도 거품만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학비가 질에 비해서 너무 거품이 심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한국 대학 입학을 고려하는 것은 꼭 학비때문만은 아니고, 다른 익스텐디드 패밀리나 문화적인 그런 이유도 많아요.

    이런 옵션에 대해서 열린 마음을 가진 분들 있으면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한국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알고 있으면 조언을 들어보고 싶어요.

    상황봐서 대학원 가야한다면 대학원은 다시 미국으로 유턴할수도 있겠죠. 대학원은 미국이 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 쨤뽕 172.***.22.134

      야 미국대헉나오고
      다들 달먹고잘산다
      한국말도 못하는데 뭔 한국대학을가
      공부 못하면 식당리나 다니라거해라

      인생 그리 잔머리로 살 생걱말고

    • 그린 69.***.241.84

      연대 언더우드 국제대학 학부?

    • ㅋㅋㅋ 68.***.60.170

      신분 어쩔????

    • ㅎㅎㅎ 174.***.133.224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더 질이 낮지.
      돈이 문제라면 괜찮은 주립대도 있고

    • qwer 71.***.209.29

      한국이든 어디나라든 어딜가나 똑같은 조언인데. 일단 가서 한 두 학기만 한다는 마인드로 일단 가고. 그 후에 적응을 할 수 있겠다 생각이들면 본격적으로 유학. 한국대학에 바로 가는건 모르겠지만 미국대학다니다가 한국으로 교환학생가면 서울시립대, 중앙대도 쉽게 가더라구요. 이런 대학들은 그래도 한국에서 나쁘지않다고 하던데.

    • Papapap 73.***.207.16

      장담하는데 한국말 못하면 한국 대학가서 적응 못할 확률 90프로고 한국 직장에서 적응 못할 확률 99프로임. 서연고 졸업 해봤자 미국 직장들 입장에선 나미비아 대학 하고 다를 바가 없음. 그럼 또 미국와서 석사해야되는데 석사야말로 진심 money sink 임. 미국 90%의 석사 프로그램은 그냥 대학 입장에선 캐시 카우임. 개나소나 받아줌. 그냥 싼 로컬 주립대나 보내는게 훨 나을듯. CC 2년후 주립대로 트랜스퍼하면 2년 학비 아낄수도 있음. 돈이 없으면 FAFSA 론 받으면 되는거고. 굳이 한국 가겠다면 12년 특례로 연고대는 꽁으로 들어갈수 있음. 설대는 성적 좀 되야됨.

      미국 대학교가 거품이 가득하다는건 신박한 개소리임. 전 세계 부자들이 바보라서 자녀 들 미국으로 유학 보내겠음? 미국은 의무 교육 인프라가 구린거지 higher education 은 세계 원탑임.

      • zzzz 175.***.168.26

        나미비아 대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졌네요

    • ㅇㅇ 121.***.92.224

      한국이 어느 면에서 학부 교육이 낫다는건지..?

      고3까지 죽도록 공부하다 대학 들어가자마자 죽도록 노는데
      술마시고 클럽가고 이런건 미국만큼 오히려 더함
      정신차린 애들은 1학년때부터 학점 토익 관리해서 취업스펙 쌓는데
      이게 미국살이에 뭔 도움이 될지

      한국 사립대 등록급도 만만찮고
      그에비해 대학순위는 중국 일본 홍콩에도 밀림

      재외국민 전형으로 상대적으로 쉽게 한국에서 인정받는 소위 명문대 입학은 가능할 테지만
      뭐… 개인의 선택이니 자녀에게 맡기시길

    • dater 76.***.207.158

      아로하? 뭔가 했네. 알로하.
      그지같은 말투댓글 로 분위기가 흐려지는데 … 우리 분위기좀 살리자고. 오케이? 말투 그지들은 좀 꺼지고.

    • 음… 47.***.60.14

      한국도 요즘 개나소나 다 안받아줌.
      정말 공부 잘해야 받아줌.
      게다가 인기학과는 택도없어.

    • ㅋㅋ 99.***.51.61

      물론 그쪽도 한국에서 자라셔서 알겠지만.. 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정글같은 곳이죠. (저는 지금도 한국 돌아가면 괜히 비행기에서부터 긴장되고 그래요) 미국 서버브 laid back 한 환경에서 곱게 자란 교포 아이를 한국에 떨구는건 조금 리스크가 있어 보이긴 하는데.. 연대 언더우드 정도 붙으면 사실 미국에서 어중간한 주립대 나오는거보다 나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다만 연대 언더우드 학비 웬만한 미국 주립대 인스테이트 학비보다 비싸요. 한국말도 아주 못하는건 아니고 알아는 들을텐데.. 가서 배우면 되죠 그건.

      • dater 76.***.207.158

        이봐요. 정글이고 긴장이고 이건 그쪽 사정이지 왜 다른 사람도 그쪽이랑 똑같이 느낄거라 생각하쇼? 나는 그 반대인데. 근데 솔직히 영어수업이 있는 학교여야 하니까 선택할 학교가 거의 없긴 할듯한데 연대말고 다른데는 거의 선택할데가 없는지… 영어수업은 서울대같은 경우는 얼마나 제공하는지 궁금하네. 카이스트같은데도 국제화를 지향하려면 영어수업이 있어야 될거 같은데…그리고 있을것도 같은데..

      • 긴장감 71.***.209.29

        ㅋㅋㅋㅋ긴장 물먹다가뿜었네 유쾌하시네요

    •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64.***.52.42

      한인 미국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은 굳이 애써 한국 대학 갈 필요없습니다. 그냥. 한국어 어학연수나 가시길. 나중에 미국취업 안됩니다. 절대로 미국취업 안됩니다. 서류전형에서 다 쓰레기통에 들어갑니다.

    • jobs 72.***.118.234

      입장 바꿔서 영어 못하는 한국인 자녀를 미국에 한국어로 강의하는 대학에 보낸다고 생각해 보면 될듯.

    • zz 210.***.122.227

      본인이 자발적으로 지 자식 구렁텅이로 몰아 넣겠다는데 형들 너무 열정적으로 도와주려고 한다 이럴땐 그냥 응원해줘~ ㅋㅋㅋㅋㅋㄷㅋㄷㅋㄷㅋㄷ

    • . 98.***.134.123

      K대 가셈. 군대

    • 가나다라 108.***.234.21

      글쓴이 보니까 지도 공부 해본적 없는 사람같은데

      • dater 76.***.207.158

        나? 미국서 엔지니어링 박사학위 했다. 왜 꼽냐? 너같은 수준낮은 댓글들이 넘쳐나는걸 보니 나처럼 미국서 공대박사 정도는 돼야지 나같은 생각이 가능한가보다 싶다는 생각이 든다. 너같은 애들이 그맘을 이해하겠냐? 어쨌건 대학원은 학교나름이더라도 미국이 낫긴 나은면들이 많다는건 확실하다. 새로운걸 접할기회도 많고 천재들이 여기저기 있어서 자극이 된다. 물론 세계의 방대한 지식이 한국어가 아니라 다 영어로 쌓여져있으니 어차피 언어극복도 필요악이고. 어차피 국제적으로 놀려면 국제학회같은데서 쫄지않고 발표하는 기회라든지 그런 경험을 얻는데 유리한건 확실하다. 그걸 부정하는게 아니다. 특히 한국애들은 능력에 비해서 자존감이 낮은 애들이 참으로 많다. 이건 좁은 나라가 유교적사고방식과 영어의 한계와 더불어 자신을 우물안 개구리로 비하하는 경향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큰물을 경험해보는건 필요하다. 뭐 진짜 잘난애들은 어차피 그런 경험안해도 스스로 뛰어나니 그런거 필요없지만 나같이 엥간이 똑똑하고 지가 얼마나 똑똑한지 모르고 쉽게 쪼는 애들에게는 도움이 된다. 그런데 이것도 분야에 따라서는 그렇다는 이야기지 첨단장비 이용해야 한다거나 장비가 없으면 공부자체가 안되는 그런분야나 그런게 필요없는 공부라면 솔직히 그냥 한국에서 혼자해도 된다.(극단적으로 이론수학같은건 혼자 페이퍼보고 공부하고 페이퍼쓰고 똑똑한애들 찾아 인터넷으로 교류하고 그러면서 해도 똑똑하면 학위도 필요없다. 요즘세상엔 영어만 되면 어디서든 교류가 가능하다) 그리고 중요한건 난 돈 안들이고 박사학위했다. 학비 버블은 내 일이 아니였단 이야기지. 근데 그걸 내돈들이고 몇십만불씩 내고 학위받을 생각했다면 완전 다른 이야기가 된다. 미국에서 그나마 나은 대학원교육시스템도 투자대비 얼마나건질까를 생각한다면 미국대학 거품이 너무 심하다는거지. 난 한국에서도 별로 큰 돈 안들이고 대학다녀서 한국대학의 거품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국대학과 미국대학의 학비는 보통 10배 정도(생활비포함) 나는거 아니냐?(뭐 이건 나도 모른다. 한국서 대학다닐때노 나는 학비 그런거 잘 몰랐다. 한국 사립대학 학비들 관심가져본적이 없어서. 그래도 한국은 여전히 학비 투자해볼만 할거라 믿는다.)

        하여간 여기넘들 참 수준낮아. 다 지들 수준에 맞는 생각들만 하고 하류 언어구사들만 하고 산다니깐. 영어는 어버버버. 그러고 미국 환상똥으로 가득.
        미국 대학원이 그나마 괜챦은 이유는 외국서 우수한 학생들이 몰려오는 이유도 있고 좋은 대학원은 여전히 교수들은 그래도 생각외로 똑똑한 교수들이 있기 때문이긴 하지. 그 이하로는 완전 쓰레기. 대학에 들어온 미국애들 엄청 고생하는건 인정한다. 고등학교와 대학원사이에 엄청난 학력 괴리가 존재하니 대학교에서 빡세게 공부안하면 다 떨어져 나가지.

        나랑 수준 안맞는 애들은 제발 댓글 달지 말자, 응?
        댓글달고 싶으면 니들 수준을 좀 올려보든지. 내가 박사라서 수준높다고 말하는게 아니야. 최소한 댓글 쓰려면 예의지키는 언어는 구사할줄 알라는 이야기야. 그지근성들 그대로 표출하지 말고.

        • 가나다라 108.***.234.21

          ㅄ이 꼴에 돈만주면 따는 박사 학위 딴거 같은대 애가 대학갈정도면 50줄은 된거같은대 정신병자인가 ㅋㅋ

    • R 107.***.157.80

      원글님께 한마디 해주고싶음.. 이렇게 잘나신분이 왜 이런 양극으로 나뉘는 질문을 왜 하셨음? 남의수준을 판단하기전에 본인이 수준이 그렇게 높으시면 이런거 물어보지말고 본인판단대로하셔

      • dater 76.***.207.158

        양극?
        댓글들이 양극으로 갈라진거 처럼 보이니? 그냥 쓰레기덤탱이들만 던져진거지. 누가 쓰레기더미들을 기대했겠니? 10개중 하나는 그래도 수준있는 댓글을 기대하는거지. 혹시나 하고.

    • 지나가다 69.***.21.44

      한국어 전혀 못한다면 한국 대학 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느정도한다면 동아리 가입하고 친구들 사귀면서 재밌게 잘 하지 않을까 싶어요. 대학 생활 자체만 놓고 생각해보면 한국 대학 생활이 미국 대학 생활보다 더 재미난 것 같습니다. 축제기간도 있고 그렇잖아요. 한국과 미국 둘다 학부 생활 했었는데, 저는 한국 대학 수준도 낮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박사 과정은 다른 애기인 듯 하고요.

      만약 자녀분이 한국에서 교육 받고 싶다면 추천하겠지만 언어 문제가 걸린다면 먼저 한국어 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던지 해서 한국어를 배운 후에 갈 것 같습니다. 한국 대학 입학은 학교마다 해외 교류 담당하는 부서에서 할 겁니다. 적어도 제가 나온 학교는 그 곳에서 입학 관련 공고가 나오더라고요. 한국에서 외국 애들이랑 여름 계절학기 수업들을 때 보니 해외에서 온 학생들은 등록금도 한국 학생보다 더 비쌌었습니다. 자녀분과 논의가 된 부분이 아니라면 한국으로 가고 싶은지 먼저 논의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기 싫다고 하는데 억지로 시키면 역효과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 dater 76.***.207.158

        본인은 이렇든 저렇든 아무 생각이 없는듯합니다. 차라리 목표를 가지고 어디학교 가겠다고 주장하는 바가 있다면 제가 차라리 맘이 더 편하겠지요. 한국방문하는건 싫어하진 않고요. 저는 사실 미국에서만 어쩔수없이 살아야 하는 삶이 행복한 삶인거 같진 않아서 선택권을 더 열어주고 싶은거에요. 이런 저런 옵션들이에요. 한국어가 걸림돌이라 영어수업이 많이 제공되는 학교라면 좋겠네요.

    • 야이병아 204.***.19.100

      질문이 개죳같은데 수준있는 답이 있겠냐?

    • ㅍㅎㅎㅎㅎㅎ 107.***.13.19

      나? 미국서 박사학위 했다. ==> 이대목에서 개뿜었닼ㅋㅋㅋㅋㅋㅋ 내 랩탑 물어내 구라킹아~~ㅋㅋㅋㅋ
      니가 박사면 브래든 워랜버핏이닼ㅋㅋㅋㅋㅋ

    • 쓸액 47.***.234.227

      이런 쓰레기 아빠 밑에 애들은 어떨지 궁금하네. 한국말 못하면 쓰레기 미국 대학 가야지 뭔 헛소리.

    • 213111 98.***.49.178

      저는 서울대 소위 인기학과 나왔는데, 12년 특례로 서울대에 학부 유학 온 미국/남미 교포들 중 원래 미국에서도 공부 어느 정도는 잘 했겠다 싶은 사람들(주로 남미 교포보다는 미국 교포들임. 상당수는 한국말 잘 못했음)은 결국 미국 돌아가서 하나같이 다 잘 풀렸습니다.

      졸업 후 탑 로스쿨 가서 탑 로펌 파트너 되거나, 원하는 분야 phd 따서 유명 대학 교수하거나, 메디컬 스쿨 가서 의사하거나..연방 행정부 고위 공부원 됐거나… 그렇습니다.

      한국어가 딸리는 친구는 숫자나 영어만으로 시험볼 수 있는 타과 전공(수학, 통계학, 물리학, 경제학, 영문학)이나 이미10-15년전부터 많아진 영어강의를 통해서 (특히 메디컬스쿨/로스쿨 가기 위한) 학점관리를 철저히 하더라고요. 오히려 공부잘하는 경우라면 12년 특례로 sky 보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dater 76.***.207.158

        경험공유 감사합니다. 근데 12년 특례 라…구글해보니 많은 정보가 있군요.

        근데 저위에 수준낮은 댓글들…아무리 익명이라도 열등감에 저렇게 열폭해도 되나? 와…수준 참….놀라운 이 싸이트네요. 박사 엔지니어에게 저런 열등감이 생기는 정도애들이 도대체 어떻게 회사생활이 가능한거지?

    • ㅇㅇ 174.***.218.155

      자제분이 미국 시민권자라면 In-state tuition 적용받기, FAFSA, 학자금 대출 받아서 미국대학 보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이미 한국어를 능숙하게 잘하는거면 몰라도 이제와서 한국어를 배워가며 대학생활 하는거 자제분 입장에서 절대로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뭐 어찌저찌 영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 학과를 찾아간다 하더래도 결국 생활 + 동기들 네트워킹도 중요할텐데요 언어가 되지 않으면 쉽지 않죠. 물론 미국이 학비가 한국에 비해 훨씬 비싸다는것에는 동의하지만 ‘학비가 질에 비해서 너무 거품이 심하다’ 는건 미국도 학교수준에 따라 케바케일거 같고요.
      ‘익스텐디드 패밀리와 문화적인 이유’ 를 중요하게 생각하셨다면 자제분이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이미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셨어야 하는거 아니였나 싶네요. 자제분이 결국 미국에 돌아와서 살 생각이라면 그냥 학부도 미국에서 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부모가 꼭 자녀의 대학등록금 다 내줘야 한다? 이런 부담 갖지마세요. 주변에 미국인 흙수저? 친구들도 FAFSA, 학자금 대출받고 잘만 다닙니다. 졸업 후 취직해서 갚아나가고 있구요.

      • dater 76.***.207.158

        FAFSA는 아쉽게도 자격이 안되요. 애가 없나보군요? 애키워보면 학교다니기시작할때부터는 한국어가르치는것도 그렇고 … 맘대로 안돼요. 쉽지 않아요.

    • 너롷러횐 169.***.90.190

      어이구…씁쓸이2 왔네요. ㅋㅋㅋㅋㅋ

    • pk 209.***.148.16

      말도안되는 소리… 미국에서 대학 가라